2026년 5월 CNBC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
이 나라는 세금이 부족한 게 아닙니다.
이미 세계에서 가장 누진적인 세금 체계를 갖고있죠
상위 1%가 전체 세수의 40%를 냅니다.
반대로 하위 50%는 전체의 3%만 내고 있죠
문제는 세수가 아니라 지출 입니다.
이건 결국 능력의 문제 입니다.
예를 들어 뉴욕시 공립학교를 보세요
1년 교육비가 무려 4만 4000달러 입니다.
학생 한 명 당요
다른 대도시보다 학생 한 명당 30%나 더 비쌉니다.
시카고, LA, 보스턴 같은 도시들 보다요
마이애미나 휴스턴 보다는 세 배나 더 비싸구요
그런데 심지어 뉴욕에서 돈을 더 쓴다고해서 결과가 좋은것도 아니에요
저희가 아마존을 뉴욕시 학교처럼 운영했다면 택배가 도착하는데
6주나 걸렸을 겁니다
배송비도 100달러나 받아야겠죠
주문했는데 엉뚱한 물건이 왔을 겁니다
이건 능력의 문제입니다
결국 실력 문제라구요
이건 한국에서도 해당하는 문제인데
항상 정치인들이 고소득자 기업에 세금을 더 걷어서 복지와 공공서비스를 늘리자고 하는데
결국은 표에 따라 움직이게됨
나라가 잘돌아가는 방향이 아닌 표를 어떻게해야 더 많이 받을 것이냐
상위 10%가 하위 70%를 먹여 살리고 있는데도 세금을 더 내야하는 이유는
10표 vs 70표 이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