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급 병목이 심해지면서, TSMC에 집중된 첨단 파운드리 수요가 삼성전자로 분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최근 AMD와 2나노 칩 수주 논의를 진전시키고 있으며, 지난 3월 리사 수 AMD CEO가 삼성전자 평택 파운드리 사업장을 방문한 뒤 관련 협의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SMC는 엔비디아·테슬라·애플 등 빅테크 주문이 몰리면서 2나노 이하 첨단 공정 물량이 2028년 이후까지 상당 부분 예약된 상태입니다.
결국 이번 이슈는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TSMC의 대안으로 부각될 수 있는 기회이며, AMD 수주가 현실화되면 삼성 파운드리 신뢰도 회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