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I 분배로 MEGA가 시장에 계속 풀리는 것은 사실. 다만 MegaETH는 토큰을 풀기만 하는 구조가 아니라, 시장에서 MEGA를 다시 흡수하는 메커니즘도 함께 설계되어 있음
- 이 메커니즘은 3가지로 구성됨. 현재 가동 중인 것은 Buyback 하나로, 재단이 USDm에서 발생한 수익으로 MEGA를 매입하는 방식. 나머지 2가지인 Proximity Markets(거래자가 시퀀서 근접 슬롯을 확보하기 위해 MEGA를 락업하는 구조)와 Sequencer Rotation(시퀀서 운영자의 MEGA 스테이킹 및 일반 보유자의 위임 참여)은 아직 도입 예정 단계
- 핵심은 이 메커니즘들이 실제로 의미 있는 규모로 작동할지 여부인데, Buyback 규모는 USDm 어댑션 성장에 따라 결정되고, Proximity Markets는 온체인 HFT 시장의 형성 속도에 의존하기 때문에, 외부 변수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
✍️ 결국 USDm 성장과 온체인 HFT 수요가 토큰 모델의 성패를 결정할 듯. 현재는 Buyback 단일 메커니즘만 작동 중이라, 나머지 두 메커니즘이 본격 가동되는 시점이 토큰 이코노믹스의 검증 순간이 될 듯
추가로 살펴보면 현재 USDm 87%가 Aave에 예치되어 있음. USDm이 economic fuel로 쓰이기보단 $MEGA 파밍용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는 셈. 이 비율이 어떻게 변할지가 진짜 USDm Adoption의 의미를 결정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