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F가 Maven11 리드로 $4M 시드 펀딩을 유치함. 현재 토큰화된 RWA 시장은 약 $30B 규모로 성장했고 대형 운용사들도 온체인 펀드를 발행하고 있지만, 단순 발행만으로는 온체인 자본의 실질적인 매수 수요를 끌어내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프로젝트
- 3F는 이 수요 문제를 레버리지로 해결하겠다는 접근. 기존에는 RWA에 레버리지를 걸기 위해 담보 설정과 차입을 반복하는 루핑이 필요했고, 결제 지연 때문에 포지션 하나 만드는 데 수 주가 걸렸음.
- 3F는 단기 유동성 공급자(브릿지 퍼실리테이터)가 결제 대기 시간 동안 자금을 먼저 대주는 방식으로 이 과정을 한 번의 결제 사이클로 압축하고, 6% 수익률 자산을 4%로 조달해 3~5x 레버리지 시 10~14% 수익률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설명함
- Morpho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이번 주 프라이빗 베타가 오픈됨. 첫 번째 상품은 Centrifuge가 토큰화하고 Janus Henderson이 운용하는 기관급 자산 기반의 JAAA 레버리지 볼트로, 얼리 액세스는 해당 트윗 참고
✍️ RWA 시장이 발행에서 수요 창출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레버리지 인프라라는 접근 자체는 흥미로움. 다만 브릿지 퍼실리테이터의 유동성 확보와 RWA 청산 리스크 관리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베타 이후 지켜볼 필요가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