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os 퍼블릭 세일, FDV $1B는 비싼가?
퍼블릭 세일 가격 FDV $1B 에 대해 지금 시장에 비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정 부분 공감하지만, 최근 투자 히스토리를 보면 이 가격이 왜 나왔는지는 납득이 갑니다.
Pharos, 누적 투자액 $52M+
- 2024년 11월 : $8M 시드 (Lightspeed Faction, Hack VC 리드)
- 2026년 3월 : GCL New Energy 전략적 투자 (~$1B 밸류, TGE 후 3개월 평균 FDV $760M 유지 조건부)
- 2026년 4월 : $44M 시리즈A (Sumitomo CVC, SNZ, Chainlink, Flow Traders 등)
핵심은 3월 GCL 딜이 이미 $1B 밸류에 체결됐다는 점. 이번 퍼블릭 세일 가격이 기관 밸류와 동일선상에 맞춰진 셈인데, 퍼블릭이 기관보다 싸게 들어가는 경우가 흔치 않다는 점에서 가격 형평성을 맞춘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TGE 후 3개월 평균 FDV $760M 유지 조건까지 걸려있어 초기 가격 방어 유인도 존재합니다.
👍 긍정 포인트
- 기관(Sumitomo, Chainlink, Flow Traders 등)과 동일 밸류 진입
- GCL 조건 덕분에 초기 가격 방어 유인 구조적으로 존재
⚠️ 신중 포인트
- FDV $1B는 객관적으로 부담스러운 진입가. 최근 신규 L1 상장 후 FDV 디스카운트 추세 무시 어려움
- 방어 조건이 3개월 평균이라 단기 변동성은 열려있음
- 6개월 락 언락 시점은 방어 구간 종료 이후, 매도 타이밍 부담 존재
결국 Pharos Pacific Ocean 메인넷 이후 RealFi 내러티브가 시장에서 얼마나 먹히느냐의 문제로, TGE 이후 움직임도 궁금해지네요
(*저는 Pharos 앰버서더입니다. 투자 권유 아닌 개인 분석이며, 투자 판단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