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ow Foundation과 Dapper Labs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접수. 업비트, 빗썸, 코인원의 FLOW 거래지원 종료(3월 16일 예정)를 잠시 멈추고, 충분한 검토가 완료될 때까지 정지해 달라는 요청
- 이번 신청의 배경을 보면, 지난해 12월 보안 사고가 있었지만 사용자 자산 피해는 없었다는 내용. 사고는 6시간 이내에 탐지됐고, 2일 이내에 네트워크가 복구됐으며, 위조 토큰은 전량 추적, 소각됨. 이후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 글로벌 거래소들이 이를 검토한 뒤 거래를 재개했고, 바이낸스는 3월 6일 모니터링 태그를 해제했음. 같은 DAXA 소속인 코빗도 2월 27일 유의 지정을 해제완료.
- 펀더멘탈 측면에서 보면 Flow는 디즈니, NBA, NFL, 티켓마스터를 파트너로 두고 있으며, 사용자 계정 4천만 개, 트랜잭션 약 9억 5천만 건을 보유한 L1. ETHGlobal NYC 2025에서 가장 많이 선택된 L1이기도 했고, 사고 이후 60일 이상 추가 이슈 없이 운영 중. 재단은 5천만 FLOW를 매입 소각했고, 추가 5천만 FLOW 매입도 약속한 상태.
✍️ 법원 결정이 어떻게 나오든, 이번 절차가 보유자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전달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데, 상황을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K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