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5년 비트코인 부진의 핵심 원인
- 비트코인은 2025년에 실패한 게 아니라, 자기 역할을 그대로 수행
- 핵심 변수는 달러 유동성으로 2025년은 달러 유동성이 줄어든 해였고, 비트코인은 유동성 자산답게 하락
- 금과 나스닥이 오른 건 예외적 상황(국가 개입, 지정학 리스크) 때문이지 비트코인의 내러티브가 깨진 건 아님
- 비트코인은 여전히 유동성 자산
2. 비트코인은 나스닥 고베타다 논쟁에 대한 정리
- 일반적으로 달러 유동성 증가 → 비트코인, 나스닥 상승 / 달러 유동성 감소 → 둘 다 하락
- 하지만 2025년에는 AI 산업이 국가 전략 산업으로 바뀜. 미국 정부가 AI에 자본을 강제로 투입. 나스닥 상승은 시장 논리가 아니라 정책 주도 상승
- 비트코인이 약한 게 아니라, 나스닥이 비정상적으로 강했던 해
3. 2025년에 금만 강했던 이유
- 금의 주요 매수 주체는 중앙은행과 국가
- 미국 국채 보유 = 정치적 리스크
- 러시아 자산 동결 이후, 국가들은 국채 대신 금 선택
- 금은 카운터파티 리스크 없는 자산으로 실제로 국가 간 무역 결제에서도 금 비중 증가
- 금 상승은 비트코인 대체가 아니라, 국가 자산 이동의 결과
4. 비트코인이 금보다 못한 이유
- 중앙은행은 비트코인을 사지 않음
- 비트코인은 국가 자산이 아니라 법정화폐 유동성에 반응하는 자산
- 2025년은 달러가 줄어든 해라 비트코인이 오를 조건이 아니었음
- 금과 비트코인은 경쟁 관계가 아님, 매수 주체와 역할이 다름
5. 2026년 이후 비트코인 전망
- 달러 유동성은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 이유로는 연준의 사실상 QE 재개, 전략 산업에 대한 은행 대출 확대, 주택 시장 부양을 위한 금리 인하와 MBS 매입
- 달러가 풀리면, 비트코인은 다시 유동성 자산답게 반응 (2025년은 예외 구간)
6. 투자 관점에서의 결론
- 비트코인은 2025년 성과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됨. 항상 달러 유동성이 기준
- 2025년 비트코인 부진은 구조적 실패가 아님. 유동성이 돌아오면 비트코인도 돌아옴
(트레이딩 전략)
- 달러 유동성 확대에 대해 강하게 보고 있음
- Strategy와 Metaplanet 롱 포지션
-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를 회복하면, 상승 구간에서는 비트코인보다 더 높은 성과를 낼 가능성
- ZEC 비중도 지속적으로 확대 중
(※ 재미로만 읽어봤어요)
https://cryptohayes.substack.com/p/frowny-clou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