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기 베타 참여자였고, 초반부터 포인트를 꽤 많이 모은 편입니다. 세일에도 참여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세일 물량은 손해를 봤습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보면 투자 대비 수익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파밍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은 편이었어요.
투자금 0원, 수익은 굿.
1. 베타 테스트 당시 Safe 지갑에 ETH만 예치해 둬도 포인트가 꾸준히 쌓였습니다. 리스크도 거의 없었고, 당시에는 이렇게까지 포인트를 줄 줄은 몰랐습니다. 결과적으로 10만 포인트를 조금 넘게 모았습니다.
2. 세일은 Legion 두 번째 세일에 참여했습니다. 90M 정도만 배정받아서 오히려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 상장 9시, 클레임 9시 15분 : 이미 이렇게 진행된다고 공지는 있었지만, 9시 15분이 지나도 클레임 버튼이 바로 열리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Legion 세일 참여자는 비교적 빠르게 클레임이 가능했죠. 저도 클레임 직후 바로 바이빗으로 보내 매도했습니다.
4. 버튼 숨김 및 지갑 생성 이슈 : 이 부분은 사실 클레임 몇 시간 전에 프로젝트에서 영상으로 안내가 있었습니다. 저는 미리 알고 있어서 지갑도 만들어 두었고, 스테이킹 관련 주의점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개인 자금을 투자했다면 이 정도 확인과 준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움도 큽니다. $200M 정도는 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클레임이 시작되면서 차트가 무너졌네요.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결과적으로 나쁘지 않은 수확이었습니다. 이제 다음 먹거리 찾으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