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Boundless 메인넷이 공개되었습니다.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블록체인이 인터넷처럼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실제로 구현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특히 이번에 함께 공개된 PoVW와 ZKC는 단순 보상 토큰이 아니라, 프로버 생태계를 움직이는 힘으로 증명이 곧 채굴이 되고, ZKC는 담보, 보상, 유틸리티를 모두 아우르며 네트워크 확장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되죠.
Boundless가 생태계의 생태계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도 명확한데, Ethereum, Bitcoin, Solana, Base 같은 주요 체인들을 하나의 직물처럼 엮어내며, 교차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예외가 아닌 기본값으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메인넷 출시는 검증 가능한 인터넷으로 가는 초석을 놓은 것이라 할 수 있고, ZKC 역시 네트워크가 성장할수록 수요와 가치가 함께 달라지는 구조적 포인트가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 의미가 크다고 보이네요.
https://x.com/havelaw11/status/1967739392862437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