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체인 AI는 지갑을 가진 AI 에이전트들이 블록체인 위에서 자산을 보관하고, 거래하고, 투표하는 등 실제 사용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
2/ 에이전트는 24시간 자율적으로 활동하며, 스마트컨트랙트를 실행하거나 DAO 거버넌스에 참여함. 이미 약 1,600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등장했고, 전체 시총은 110억 달러 이상
3/ 이를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로는 TEE, MCP, AI 프레임워크(ElizaOS 등), 런치패드(Virtuals, autofun 등), 앱스토어(ARC 등)가 빠르게 생태계를 구성 중
4/ 에이전트 유형은 크게 DeFi(트레이딩, 수익 최적화), 서비스(시장 분석, 코드 생성, DAO 투표), 엔터테인먼트(AI NPC, 인플루언서 등)로 구분되며, 다양한 영역에서 빠르게 확산 중
5/ DeFi에서는 AI가 스왑, 유동성 제공 등 작업을 자동화하고, 게임에서는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NPC가 등장하며, 소비자 앱에서는 사용자 onboarding과 콘텐츠 생성까지 담당
6/ 특히 주목할 부분은 AI끼리 거래하는 에이전트 커머스의 등장. AI가 자동으로 협상하고 결제까지 처리하는 상거래 모델이 현실화되며, 암호화폐가 자연스럽게 기계 간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는 중
✍️ 사람 대신 AI가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음. 새로운 사용자층의 등장이자, 온체인 활동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 아직 초기지만, 기술과 생태계가 동시에 빠르게 성장 중이라는 점에서 지켜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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