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SD1이 정확히 무엇인가
USD1은 World Liberty Financial의 핵심 스테이블코인으로, 공식 문서상 달러에 1:1로 상환 가능하도록 설계됐고, 준비 자산은 현금, 미국 국채, 기타 자산으로 구성되어있음. 따라서 이를 알고 있었다면 저번 USD1의 가격이 잠시 떨어졌을때 의심하지 않고 주워담을 수 있었음
2. WLFI 생태계 유입 허브로의 작동
최근 바이낸스와 아스터에서 USD1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WLFI 인센티브를 주기 시작했는데 이는 USD1이 단순 스테이블 코인을 넘어 WLFI 생태계 유입 허브로 작동하여 달러 레이어를 만드려는 WLFI의 목표가 담겨져 있음
3. USD1의 투명성
WLFI는 현재 USD1에 대한 월별 데이터를 모두 운영하고 있는데 별도의 독립 회계 법인이 준비 자산과 유통량 비교를 모두 검토하고 있음. 이건 USDT보다는 USDC 등의 기관형 모델에 가까운 포지셔닝으로 구축되어 현재는 출시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초대형 규모로 성장함
4. USD1 홀딩만해도 보상을 준 이유
거래소 내 유저들이 USD1를 단순 보유하는 걸 넘어서 핵심 담보 자산으로 습관화시키는 실험임. 스테이블코인끼리 경쟁하는 구조에서 유저들은 직접 WLFI를 사는 리스크를 선택하기 보단 USD1만 보유해도 WLFI가 따라온다는 구조로 설계해 USD1을 WLFI 생태계 최상단으로 올리는 전략을 택함. 이는 바이낸스, 아스터 모두 마찬가지의 설계 전략
5. 그럼 USD1의 진짜 목표는 무엇일까
목표는 크게 4가지로 보이는데 첫 번째는 거래소 내 모두 통하는 범용 달러 자산이 되어 거래 가능한 달러라는 포지션을 굳히려는 것으로 보임. 두 번째는 WLFI 생태계 내의 유저 유입 허브로 작동하여 결제 수단이면서 동시에 유저들의 활동 추적 등의 데이터 확보 역할을 함. 세 번째는 WLFI 토큰 경제의 기반 통화로 작동하여 거버넌스 제안 등을 통해 생태계 이해 관계자를 늘리는 작전의 구조.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무료로 달러와 USD1 전환 구조를 통해 실제 생활에서의 결제, 송금, 기관 정산용 길을 열어주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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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1이라는 대형 스테이블 코인의 시작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은 이 시장에서 다신 겪지 못 할 큰 장점으로 보임. 현재 한국도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WLFI의 USD1을 레퍼런스삼아 좋은 기관에서 정부의 도움을 받고 WEB3 유저를 포함해서 WEB2 누구나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통화 구조가 나왔으면 좋겠음
참고자료1 : What is USD1?
참고자료2 : USD1 Docs
참고자료3 : WLFI Govern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