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에테나 코리아 블로그에 에테나와 루나의 차이점에 대한 리서치가 작성됐습니다. UST와 USDe의 구조적인 차이를 간단하게 성명하고,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이 높은 이유를 다뤄보겠습니다.
1️⃣ Terra UST
- LUNA를 민트/소각하여 UST의 페깅을 유지
- LUNA같은 내재적 자산에 담보를 의존
- 20% APY를 제공했지만, 보조금 기반의 지속불가능 모델
- 결국 LUNA의 무한발행으로 데스스파이럴 발생
2️⃣ Ethena USDe
- 외부 자산 담보 + 델타 헷징 전략으로 가치 변동성 상쇄
- BTC, ETH, USDT와 같은 안정적인 담보
- 스테이킹 이율 + 펀딩피로 변동되는 APY
- ENA는 거버넌스/수익 배분 결정 토큰이고, 담보로 사용되지 않음
- 부정적 상황 발생시 담보를 미국 채권으로 전환하여 손실 흡수
Ethena는 외부 담보와 델타 헷징을 통해 Terra의 구조적 결함을 해결하고,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설계된 프로토콜입니다.
다양한 시장 상황에서도 견고하게 작동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되네요. 강한 하락장에 ENA 가격이 하락하고 이율이 줄어들순 있겠지만, USDe의 페깅이 쉽게 깨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