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무뉴는 가벼운 리서치를 하는 입장에서 ‘야핑을 위한 야핑’이 너무 어렵습니다.
제 생각을 공유하고, 화제에 대해 토론하며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는 게 좋은데, 오직 파밍만을 위한 행위는 ‘낭만이 없다’고 느낍니다.
사실 memeX처럼 무지성으로 파밍 가능한 프로젝트야 그렇다 쳐도, 멀쩡한 프로덕트에 무지성 야핑을 해보니 현타가 많이 오더라고요.
저는 낭만 없이 돈을 버는 것보다, 정말 좋아서 열심히 했을 때 받는 리턴이 훨씬 행복합니다.
뭐… 저는 많은 돈을 벌긴 글렀나 봅니다.
그래도 이익만을 좇는 문화가 되어 useless 메타인 상황에서, 가치 있는 것들이 언젠가 빛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