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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s Research (AI & WE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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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 게임의 트렌드는 변하고 있는가?

게시
2025.03.05 23:19
조회
309
포워드
8

(feat.MSU, OFFTHEGRID)

과거사례
1️⃣ 웹2 기반 프로젝트들
MARBLEX, XPLA, Wemix 등은 웹2 IP를 활용했지만, 미르4를 제외하면 뚜렷한 성공 사례가 없음. (미르4도,,, 읍읍)
특히 XPLA는 FTX 사태 이후 엄청난 억까에 시달렸고, 마브렉스는 모두의마블2의 실패로 타격이 큼.

2️⃣ 웹3 기반 프로젝트들
GalaGames, Axie Infinity, binaryX, 버니콘 등은 각각 노드 기반 플랫폼, P2E 모델(NFT 스테이킹) 등을 활용했으나, 공통적으로 폰지 구조(선진입 다단계, 레퍼럴 등)를 기반으로 했음.

-> 높은 FDV로 시작했으나, 불장이 꺼지면 죽을 수 밖에 없는 구조.

🟢 현재의 트랜드는 매출이 핵심
Web3의 근간은 Incentive, 기여한만큼 보상을 받아가는 구조임. 다만, 과거와 현재의 보상구조는 변하였음.
예를 들어, Catizen은 TON 기반 4천만 명 유저, 220만 유료 결제 유저를 확보해 $25M 매출을 달성. 에드의 기준에 많은 비율의 $CATI 를 과금한 유저들에게 분배하였음. 매출을 근간으로 기여도를 측정하여 제공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꽤나 설득력있는 제공방식이었음.
*다만, 바이낸스 상장까지 이뤄졌지만, 이후 운영 문제로 인해 $CATI 가격이 하락하는 결과를 초래하긴 함.

🟢 소비 주체가 다름
현재 Web3 게임이 살아남으로면 결국 web2의 유저인프라를 확보해야 함.
고로치님의 말처럼 웹3엔 돈을 벌기위한 Farmer들만 있지 소비자가 없음.

off the grid는이를 해결하기 위해 에픽게임즈, PS5 등의 기존 웹2 플랫폼과 마케팅 채널(유튜브, 트위치 등)을 적극 활용.
얼리 액세스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에픽게임즈 1위(무료게임) 기록 달성.
WEB3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유저들에게 "NFT와 토큰은 투자 수단이 아니라, 기술이 집약된 편리한 시스템"이라는 것. 토큰인 $GUNZ 역시 게임 마켓을 이용하기위한 게임재화일 뿐이며 토큰은 유저들에게 좋은 UX를 제공해 줄 하나의 수단일 뿐임.

현재 체인이 테스트넷에 있음에도 테스트넷에서만 1300만 개의 지갑, 4억 개 이상의 트랜잭션을 기록중임.

⭐️MSU는 비슷하지만 다른 전략을 취함
CBT를 경험한 유저들은 MSU의 타겟층이 웹3 유저가 아니라 웹2~2.5 유저라는 점을 쉽게 이해했을 것임.
핵쟁이, 공장장(작업장 유저) 문제가 있겠지만, 절대적인 유저 인프라만 확보된다면 자체적인 생태계 구축이 가능.
당연하겠지만 초기에는 $NESO 와 $NXPC 의 수요가 폭발적일 가능성이 높음. (나중에 가격떨어진거 보고 "MSU는 망했다" 라고 한다면 할 말 없음.)
옵더그처럼 웹2 마케팅을 시원하게 하지 못하기에 기본적인 유저는 끌어왔지만 앞으로 web2의 얼마나 많은 유저를 가져올지는 미지수

📁 과거 P2E 모델 vs 새로운 게임 모델
- 기존 P2E 모델은
NFT 구매 → 스테이킹 → 클릭만 하면 ROI 30~90일 기대했던 ㅄ같은 시스템이었음. 당연히 망가질 수 밖에 없는 SHIT Model. (다단계 구조)
또, 처참한 UI/UX와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일반 유저 접근이 어려움

- 신규 모델은
드랍템이나 토큰은 인게임에서 자유롭게 거래되는 재화라는 것. 웹2 유저를 베이스로 은근히 끌어들이고, 마켓이용의 ux를 극대화하여 인프라 수수료를 주요 BM(비즈니스 모델)로 활용하는 것임.
(국내 아이템 거래 시장만해도 1조원규모. https://inven.co.kr/webzine/news/?news=283659))

MSU가 "__팀 물량이 크게 개의치않고, 중요한 것은 프로덕트의 디자인이다.__" 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이유도 →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결국 유저 인프라를 기반으로 플랫폼 매출에 초점에 맞춰져있기 때문임.

apix의 자료만 봐도 WEB2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게임은 DAU부터 차이가 엄청남.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내가 생각하는 차세대 WEB3게임 모델은
1. 예의(?)를 갖춘 게임 디자인 & web2 user base infra.
2. 웹2유저들의 반발을 줄일만한 UI/UX.
ㄴ "오히려 PAY 결제보다 훨씬 편하네? "라는 인식생성.
3. 매출 → 토큰 바이백 등 토큰 인프라를 유지할 수 있는 패치와 투명하고 건실한 운영

때문에 위와같은 모델들은 단순히 PLAY TO EARN의 모델과 비교를 하기엔 다소 복잡함.

*__X에 쓴 글__인데 약간 오류가 있어 수정하여 텔레에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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