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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년, IP와 DeFi의 결합이 핵심이 될 것
2021년은 DeFi의 전성기였지만, DeFi 2.0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면서 루나 사태와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당시 시장에 유입된 자본은 "진짜"였으며,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4년 트럼프 재선 이후 크립토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meme 코인을 제외하면 혁신적인 트렌드는 부재했다. 자본은 AI, DeSci 등 다양한 분야로 분산되었지만, 이는 단기적인 흐름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2025년에 불장이 다시 온다면?
이제 시장은 IP와 DeFi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주목하고 있다.
2. IP-FI의 사례들
(1) MSU - 보상 경험(RX)
MSU의 CBO인 Dominic은 "보상 경험(RX)"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MSU에서 발생하는 모든 새로운 dApp, 도구, 참여자가 NXPC의 가치를 강화하는 자립형 토큰 경제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이는 IP와 토큰 보상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 Story Protocol의 Aria - 음악과 IP의 결합
Story Protocol의 Aria는 Justin Bieber - Peaches 및 Miley Cyrus - Prisoner를 IP 상품으로 제시하며, 일부 출판권, 공연권, 로열티를 스테이커들에게 제공하는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이는 Web2에서 "뮤직카우"와 비슷한 증권형 토큰 모델과 유사하지만, Story Protocol은 IP-FI를 통해 더욱 자생적인 LP와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3) FANDOM - Web3 크리에이터 경제
FANDOM은 Web3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 크리에이터의 IP를 블록체인과 연결해, TikTok 기반 크리에이터들에게 투명하고 합리적인 보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3. IP와 블록체인의 융합, 2025년을 기대하며
현재 엔터테인먼트 IP, 크리에이터, 게임 등 다양한 산업에서 IP와 토큰을 연결하는 실험이 계속되고 있다. 보상 및 저작권 관리를 블록체인과 연계하려는 시도가 점점 구체화되면서, 2025년에는 IP-FI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IP와 블록체인의 융합이 불러올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2025년 크립토 시장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요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