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mp2015/224130764382
올 1년도 제 채널에 방문해주시고 제가 쓴 글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야기 / 코인 이야기 / 일상과의 경계 / 선물은 하지 말자
4가지 주제로 1년 정리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블로그 글은 길어서 안 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텔레그램 밑에 간단하게(간단하진 않네요) 요약해 두었습니다.
<블로그 이야기>
- 올해 300개정도 씀
- 지금은 블로그 하는 크립토시안은 많이 없어진듯(실제로 비효율적임)
- 하지만 일기 겸 포트폴리오처럼 쓴다는 느낌으로 계속 할 예정
- 항상 블로그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인 이야기>
- 벌써 바이낸스와 개인지갑, DEFI를 접한 지 5년이 넘음
- 코인판은 퇴학 99명 당할 때 졸업 1명 하면 많이 하는 느낌
- 주변에 많은 분들이 조용히 사라짐. 대부분 퇴학이지 않을까?
- 오히려 졸업하신 분들은 돈은 현실세계로 뺄 지언정 이 판에 계속 남아 있음
- 재밌으니까 + 할 게 코인밖에 없으니까
- 그래서 조용히 사라진 사람은 대부분 망했다고 생각됨
- 제가 졸업한다 하더라도 그 글을 블로그에 쓰진 않을듯(인터넷 세계에 돈 자랑을 할 필요가 없음)
- 돈 자랑하는건 사짜거나 강의팔이일 가능성이 높음
- '매달 직장인 월급만 벌자'는 마인드로 파밍/이벤트 위주의 투자에 임하고 있으며, 2025는 그래도 목표를 채운 것 같음
- 2026에도 열심히 달릴 예정
- 나도 늙은이가 된 것을 느낌
- 실제로 코인 처음 할 때보다 5살 더 먹음
- 다계정을 많이 하지도 않을뿐더러 그럴 체력도 없고 그렇게 할 동기도 잘 못 느낌
- 일상의 삶에 더 비중을 두는 중
- 천천히, 위험성이 적은 투자로 조금씩 불리며 내 삶을 살아가는 투자를 계속할 것
- 먹거리도 많이 줄었고 장도 좋지 않지만 장은 또 언제나처럼 거짓말같이 좋아질 것이고, 먹거리는 계속 생길 것임
<일상과의 경계>
- 절대 일상과의 경계를 무너뜨리지 말 것
- 일상을 이겨낼 정도로 큰 수익을 거두거나, 일상까지 같이 망해버리게 되는데 비율은 전자 1에 후자 99임
- 건강을 잃고 돈을 벌었다면 다행이지만, 건강과 돈을 동시에 잃는다면 너무 슬플 것
- 실제로 코인으로 돈을 번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코인을 좀 줄이고 그 시간에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사업이건 뭐건 사회활동을 하는 것임
<선물을 하지 말자>
말 그대로입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26년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다들 코인해서 인플레이션의 홍수를 조금이라도 벗어나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