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mp2015/224120412787
11월까지만 해도 세일메타가 지속되면서 넣기만 하면 돈을 몰아주는 시장이 형성되었는데요.
열흘 붉은 꽃 없고 달도 차면 기운다더니 크립토 시장에 한파가 들이닥치는 것은 순간적이었습니다.
다들 시장을 떠난 지금, 저는 유유히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고 있는데요.
주기적으로 올리는 현재 파밍 중인 프로젝트 정리입니다.
11월 초에 모멘텀으로 손실을 좀 봤었는데, 다른 파밍으로 다 메꾸고 수익으로 전환했네요.
12월에 먹거리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이래저래 좀 아쉽긴 합니다.
하락장일 때 열심히 뿌려둔 씨가 상승장에 대박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요즘엔 엄청 맛있는 글을 잘 못 올리는데, 그 이유는 파밍 중에 진짜 맛있는 게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씨를 뿌리며 체력을 비축하고 취미생활을 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입니다.
조용히 농사를 지으며 현생을 즐겁게 살다보면 또 상승장의 기회는 오니까, 준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