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naver.com/mp2015/224083632704
현재 가격 기준으로 30%정도 수익인데, 당일이 되면 더 떨어질 수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데요.
제가 딱 이틀 전까지 보고 결정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오늘이 이틀 전이라, 제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소액만 참전해서 그냥 냅둔다.
이건 다음에 코인베이스에서 진행할 'base'토큰 세일을 위한 전초작업입니다.
모나드 토큰을 받은 뒤 1개월 이상 홀딩하지 않고 판매하면 다음 세일에서 불이익을 준다고 했기 때문에, 그냥 소액 넣어놓고 모나드도 소액 유지하며 스택을 쌓는 방법입니다.
100불 넣고 130불 받으면 반토막 나도 65불로 35불 손해인데, 그 정도로 $BASE 세일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면 저는 태울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100불치만 헷징 잡을 수도 있구요.
2. 참여하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
$MON을 매수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숏 헷징을 터뜨리면서 가격이 확 오를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시점을 이용해 헷징을 잡거나(난이도 최상입니다), 그냥 세일가보다 높은 가격이면 이득보고 팔고 낮은 가격이면 손해보고 파는 것이죠.
3. 숏 헷징과 함께 참여한다.
이론상 가장 안전한 방법이긴 한데, 위험성이 있습니다.
요즘 숏을 계속 터뜨려서... 모나드도 최근에 2배 찍고 내려온 적이 있죠.
1배숏으로도 힘들고, 그냥 포지션 대비 담보를 20배정도는 넣어 놔야 안전할 것 같습니다.
4. 참여하지 않는다.
아무 일도 없던 것이 됩니다.
수익도 없고 손해도 없습니다.
근데 참여하지 않으면 페널티도 없으니 1«««4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코인베이스 규정에 딱히 나와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세일 참여 후 홀딩한 사람의 점수가 높은지, 세일 참여 전적이 없는 사람의 점수가 높은지)
아무쪼록 다양한 방법을 알려드렸으니 원하시는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 다계정을 각 전략에 적절히 분배해 쓰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