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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테더 김프매매 복기 겸 기록입니다.
저번에 테더가 1600원 이상으로 엄청 올라갔을 때 해외에 있던 테더를 대부분 들여와 매도하고, 떨어졌을 때 다시 사서 출국해 시드 3~4%정도의 수익을 남겼는데요.
시드가 1억 이상으로 커지니 이것만 해도 직장인 월급 이상이 나와서 코인 가격 하락의 위험 없이 먹는 방식으로는 굉장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화는 거래소에 가지고 있으면서 계속해서 거미줄을 치는 방식으로 매수벽을 쌓았는데, 요즘엔 거래소에 원화를 들고 있으면 자동으로 이자를 주기 때문에 아예 돈을 놀지는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아니라면 마통을 뚫어서 필요할 때에만 테더 매수용으로 사용하고, 김프가 오르면 다시 팔아 마통을 갚는 방식으로 매번 이자를 내지 않아도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에는 2가지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1.달러가 떨어지면 테더가 떨어지지 않나요?
저는 기본적으로 달러 롱으로, 달러를 좋아합니다.
원화보다 달러를 더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달러 하락으로 테더가 떨어진다면 그냥 다시 달러가 상승할 때까지 그대로 파밍할 것 같습니다.
2. 김프를 예상할 수 있나요?
시기별로 정확히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5년여간 코인을 해오며 대략적인 김프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익혔습니다.
그때그때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7% 이상 되면 팔고 2% 아래로 가면 삽니다.
기록과 함께하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글을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