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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정도 코인을 해본 결과, 저는 단기매매나 차트 스켈핑과는 맞지 않고(잘 못한다는 뜻입니다)
즉각적인 보따리나 차액거래도 제가 잘 아는 체인이 아니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일단 물질적인 시간과 심력을 계속 쏟아넣어야 하는데 이것부터가 저랑은 맞지 않아서...
그냥 어느새부턴가 DCA, 예치작, 에드작, 긴 시계열의 투자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이게 저와는 가장 잘 맞다는 걸 깨달은 것 같습니다.
매매해서 졸업할 수 있으면, 고배 선물해서 졸업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러기 쉽지 않죠.
그래서 빠른 메타인지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찾아낸 뒤, 그 방법을 주로 하여 시드를 불려나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올해 장이 굉장히 좋았고, 제 퍼포먼스도 나름 괜찮았다는 것입니다.
oXRP처럼 전략적으로 접근해 성공한 것도 있고, Ethena처럼 대박난 예치작도 꽤 있고, TGE를 기다리고 있는 것도 있고, 카이아포탈처럼 곧 분배가 시작되는 금광도 있습니다.
DCA도 꽤나 큰 수익이 나고 있고, 불장실험실 또한 이미 원금+$3,000 회수 후 자투리가 남아 있는 상태죠.
불장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며, 저는 꾸준히 살아남는 것이 목표기 때문에 앞으로도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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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로그나 텔레그램을 통해 계속해서 일지나 투자방식을 기록, 복기하는 것이 굉장히 의미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꼼꼼하고 계획적인 사람이 아님에도 글을 써두면 나중에 어떤 시점에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코인판이 많이 효율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만(=먹을 게 적어진다는 뜻), 아직도 전통금융에 비하면 그냥 노다지입니다.
빨리 졸업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록 빨리 퇴학당할 확률도 높아집니다.
오래 살아남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제 블로그와 텔레그램을 읽어주시는 분들, 댓글을 달고 공감을 해주시는 분들, 제 레퍼럴을 사용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제가 한층 더 성장할 발판을 얻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2025년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