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분들이 꽤 있는거같아서 정리해드려요.
1. Claude(200불) + Codex(200불) 조합은 필수
제 시스템에서는 두 계정의 조합은 필수입니다. Claude 는 추가로 더 많을수록 일을 많이 할 수 있고, Codex 는 1계정으로 충분해요.
사실 100달러로도 가능할듯? 5h 제한이 없다면
2. Opencode + OMO(Oh-my-openagent) 필수
두 에이전트를 자유롭게 제어하기 위해서는 Opencode 가 사실 최고입니다. 다른거 다 써봤지만.. PI 도 써보고 했는데 너무 커스텀할게 많아서
위의 조합으로 정착했어요. 대신에 여기에는 좀 고칠게 많습니다.
3. Opencode + OMO 자체 패치
저 시스템을 그대로 쓰면 일단 OMO 가 상당한 걸림돌입니다. 자주 업데이트하기도 하면서 계속 의도한 하네스 기능이 변경되요.
그에 따라 제 규칙도 변경되게 되서, 최소한의 중요한 내용을 가져오는 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잘못가져와서 리포트를 작성할때, PDF+HTML 으로 변환하는 부분을 예전에 빼도록 처리해놨는데, 다시 들어가있었고 (visual-qa 강제 넣어둠)
그래가지고 엄청 시간이 소요되었어요.
그래서 OMO 는 특히 자체 패치가 필요합니다. 이건 써보면서 자기한테 맞는방식으로 수정해달라고 할 수밖에 없어요.
패치하는 방법은 각 소스의 최신 소스를 받아서, 그거를 직접 빌드해서 쓰도록 요청해서 쓰는겁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패치를 해서 쓰고, 그걸 자기 git 으로 관리하시면 됩니다.
Opencode 에도 상당히 느리거나 오류가 많아요. 근데 패치에는 이걸 바로 반영되지 않거나 걔네는 요새 desktop 버전 만드느냐 바쁘더라구요.
그래서 스스로 패치해서 쓸 수 밖에 없어요. 이거도 쓰면서 오류나는걸 패치 해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4. 자체 대시보드 (가장 중요)
저번부터 자체 대시보드라는걸 만들어서 써보라고 알려드렸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터미널을 자체로 만들었어요.
근데 이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ORCA 라는 걸 쓰는게 차라리 낫다고 봐요.
제가 말하는 대시보드는 세션 자체는 opencode, claude, codex 에게 내부적으로 위임하고, 여기서 오는 데이터를 대신 보여주는 역할을 말해요.
물론 도중에 돌고 있는 세션에 명령을 얘네가 원할때도 날릴 수 있는 그런 가드레일 시스템도 있습니다.
이런걸 구축하려면, 터미널만 그냥 웹에서 보여주거나 하는건 큰 의미가 없어요.
그렇게해서는 기존 하네스를 다시 제어하는게 꽤 어렵습니다.
제꺼는 어떻게 보면 하네스의 하네스라고 되있는 구조인데, 이 구조는 Agent 들에 대한 하네스가 있고, 그 위에서 모니터링 하는 규칙을 정하는 정도에요.
즉 Agent 가 읽는게 아니라, 세션 상태들을 내가 볼 수 있으니까 오류가 나면 알고리즘적으로 찾아내서, 거기서 중지나 멈춘거에 대한 인식을 계속 요청이 가능한거죠.
그니까 즉 opencode 에서 하는 행동 보면, rate limit 이 걸리면 알아서 레이트 리밋 풀릴떄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진행하는 것처럼, 그런 행위를 직접 구현할 수가 있어요.
opencode 를 수정하는 것도 되지만, 간단한거는 바로 제어 가능하게 대시보드에서 하는거라고 보면됩니다.
5. 자체 대시보드 내에 디자인시스템, 토큰 사용량, 에러 로그, 규칙 제안 및 수정, 위키(필수), 스케쥴링, 큐, 예약 작업, 다중 계정 컨트롤 기능.
위의 나열한 기능을 쓰려면 대시보드가 필요한거죠.
위에 기능들을 통해 내 자료가 있기 때문에 이 자료를 기반으로 계속 강화가 가능합니다.
자체 데이터가 없다면 강화가 어렵기 때문에 시스템에서 계속 수집시키는 게 필요합니다.
4~5번 빼고는 쉬운 난이도긴한데, 열심히 만들다보면 상당히 재밌으니 Fable 이 있을때 얼른 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