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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씨커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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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을 하면서 초기에 하면 안되는 건 자기 자체 하네스 깍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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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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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잘되어 있는 하네스를 쓰는게 매우 합리적임.

왜냐하면 일단 바이브코딩을 하지 않던 사람이기에 잘되어 있는거 가지고 만드는 법부터 배워야함.

근데 이거도 잘 못하는 상황에서 자기 만의 규칙이니 하네스를 깍다보면 기존에 써본게 없어서 잘되는지 알 수가 없음.

그런 점에서 OMO(oh-my-openagent) 와 같은 하네스는 매우 괜찮은 옵션이라고 봄.

이거 개발자가 수개월동안 계속 이거만 만드는데, 잘 안돌아가는 것도 이상하긴함.

대신 저거의 문제점은 토큰 소모가 진짜 어마어마하다는 점. 규칙 크기가 크기 때문에 GPT 사용자의 경우는 쓸 수 없는 수준임.

뭐 저거도 sub-agent 를 잘 활용하면되겠지만, Compaction 이 시도때도 없이 발생해서 쉽지 않음.

그래서 나 같은 경우에도 omo 를 최신 버그를 sync 로 따라가면서 나만의 패치를 이용해서 버그 수정을 하고 있음.

그러면서 프롬프트도 최적화하고 별도 메모리를 사용하여 그나마 토큰 사용량을 줄이고 있음.

이게 그냥 어렵고 그렇다면 돈 더 내면서 쓰는게 맞다고 봄.

뭔지도 모르는거 좋다는거 다 주워들은거 적용하다보면 나중엔 더 산으로 가게되어있음.

현재 내 하네스는 토큰은 적당히 많이 먹는데 일단 의도한게 뭔지 헷갈리지 않고, QA 를 잘해서 원하는바를 제대로 수행함.

약점이라 하면 안되네 수정해 라는 추상적인 버그에는 여전히 약함.

아무튼 이거저거 많이 까는거보다 걍 써보면서 만드는게 더 도움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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