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ka, Redis, Messaging, Logging, Status, Analytics 서비스까지 전부 손보고 있다.
신규 데이터 수집이 늘어나면서 데이터 양도 꽤 많아졌는데, 지금 구조를 안 고쳐두면 나중에 더 큰 기술 부채로 돌아올 것 같아서 아예 싹 갈아엎는 중이다.
요즘 와이프랑 같이 앱을 만들고 있는데, 확실히 와이프가 Claude를 활용해서 디자인하는 건 나보다 훨씬 잘하는 것 같다.
내가 만들면 아무래도 공대생 감성이 강하게 묻어나는데, 와이프가 작업하면 그런 느낌이 사라지고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훨씬 보기 좋게 나온다.
앞으로 행복한 개발 위임 시스템(?)을 위해서라도 기존 시스템을 이런 개발 방식에 맞춰 정리하는 중.
현재 운용 중인 VPS만 대략 20대 정도 되는데, 워낙 오래된 코드가 많다 보니 신규 기능을 붙일 때마다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았다.
시간 날 때마다 미뤄왔던 것들 하나씩 정리해두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