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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씨커의 일기장
Telegram · @honey_box_main

원래 토요일 새벽 초기화인데 어제 토큰 사용량만 초기화되서 빡세게 써본 Opus 4.8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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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3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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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GPT-5.5 없이는 솔직히 코딩이 불가능했는데 그 이유는 opus 4.7 이 계속 대충 일하고 다한거처럼 하는 행동을 지속했던걸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었음.

백엔드쪽으로는 지피티 단독으로도 가능할정도인데 지피티는 또 프론트 엔드쪽을 같이하면 상당히 멍청했음.

또한 opus 4.7 은 최근들어 ui guide 를 보여주고 요청해도 좀 이상하게 ui 를 만들곤했어가지고 대강 윤곽만 잡고 하나씩 요청해서 고쳤었음.

근데 4.8 한테 어제 요청했던 UI 를 레퍼런스 스샷을 주고 요청했더니 서브 에이전트한테 ui-ux skill 을 쓰도록 요청하면서 일을 위임하고 결과물도 너무 깔끔하게 나와서 감탄했음.

어떻게보면 4.7 초기에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걸 다시 느낀거같음.

이게 원래 정상적인 성능인데 얘네가 조련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함.

결국 기존 모델이 다운그레이드되면서 새로 나온 모델이 좋아보이는 현상인거 같기도함.

opus 로써의 역할을 잘하고 있는 상태임. gpt 5.5 와 비슷한데 계획을 세밀하게 잘짜고 gpt 보다는 빠른 느낌이라 현재로써는 내 업무에 딱 맞는듯.

근데 이런 상태라면 성능 향상이라기보다 최적화를 잘한거인데.. gpt 에서 혁명을 보여줘야 지금의 capax 가 이해갈거같음.

값싼 중국모델들이 최적화를 잘되서 병렬로 잘 구성되게 설정된다면 앞으로 어떻게될지는 모를듯.

가장 중요한건 원래 비용 효율성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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