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도 온디바이스 AI 로 결국 오겠구나 생각하고 너무 빨리 샀었음.
물론 팔았던 이유중에 하나는 CEO 교체가 컸음.
펫 갤싱어 CEO 의 큰 비전이 2022->2025년까지 이어지는 1.8A 공정을 목표로 하는거였는데 CEO 가 이사진에 의해 해임되버림.
물론 엄청 유명한 립부탄이라는 사람이 CEO 로 오게되었는데, 엔지니어 출신이던 사람이 다른 CEO 로 바뀌니까 좀 꺼려지긴했었음.
물론 이 사람이 워낙 반도체 계의 거장중에 하나라서 오히려 영업을 더 잘한거 같은 느낌?
인텔을 투자할 때 논리가 시장 수익률이 약 연 8~10% 정도인데, 5년 존버타서 100% 만 먹어도 시장 수익률은 압살하는게 아닌가?
라는 논리로 5년만 버티자라고 생각하고 2021년부터 모았었는데
도중에 배당도 1/4 되고, 배당이 완전 없어지기도 하고 엄청 힘든 시간만 겪다가 적당히 손절치고 나왔음.
그래도 내가 가설로 세웠던 내용이 결국 현실화 되긴하는거보니 지금 열심히 가설을 세우고 투자하는 종목은 진짜 길게 가져가보겠다는 마인드가 생김.
물론 예전처럼 1종목에 올인 전략은 안세우지만, 그래도 꽤 큰 비중으로 20% 까진 가져가보고, 분산 투자를 할꺼같음.
계속 보고 있는 분야는 역시 AI 분야인데, 인텔 투자할 때 느꼈던거는 투자금이 너무 큰 회사는 진짜 이득을 보기까지는 너무 힘들다는 점임.
투자금이 크더라도 매출 성장은 하는 분야를 그래서 선택하게 되는거 같음.
투자를 또 전혀 안하는 회사는 전혀 매력이 없고?
아무튼 지금 랠리에는 굳이 안타고 싶은게 내가 지금 랠리에 타더라도 2배 먹는게 다 일꺼 같고, 기존 종목 보유 + 신규 종목들을 잘 발굴하는데 힘을 쓰려고 함.
어차피 또 5년뒤에는 지금의 기조가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
그때도 GPU 는 절대 안망하고 CPU 안쓴다 기조였지만 지금은 CPU 가 또 대세인 시대인데 얼마나 갈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