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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씨커의 일기장
Telegram · @honey_box_main

클로드 코드의 200달러 플랜은 정말 획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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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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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토큰양인데, opus 4.6 + sonnet 4.6 을 활용하면서 별도로 codex 20 달러짜리만 섞어주는 정도로도 상당히 오래 일이 가능하다.

기존에 paperclip 으로 작업을 했었는데, 확실히 이렇게 쓰면 뭔가 오래할일만 요청하게 되는 단점이 꽤 있었음.

간단한거 시키는데도 뭐 살펴보고 할당하고 좀 귀찮았는데

역시나 opencode 또는 claude code 로 작업하니까 하나하나 시키면서도 계획을 짜도록 하니까 일이 확실히 잘되는 느낌.

뭔가 그렇다고 토큰이 엄청 적게 드는거 말고 적당히 많이 드는걸 계속 시키다보니까 현재 세션 정도는 금방 소모가 가능해짐.

이게 가능해지다보니 목표라는게 자연스럽게 생기고(토큰 다 쓰기) 목표가 생기니까 목표까지 열심히 일하고 딴거하러 갈 수가 있게 됨 (목표 완수)

일이 끝난게 아니라 오늘 할당량을 토큰 기반으로 잡으니까 삶이 꽤나 쾌적해지는 기분.

예전에 업무가 하루 8시간을 채우는거였다면 지금은 5시간 마다 새션을 다 쓰고 쉬는게 루틴이 되어 버림.

200달러로 하면 꽤나 쓰기가 빡세기도 하고, 집중 프로젝트 하는 경우엔 딱인거 같음.

물론 오늘은 주간 한도가 얼마 안남아서 도중에 못끝내서 운동 시간을 놓쳐버리긴 했지만..

Tip) 현재 세션 또는 주간 한도는 시작한 시점부터 한도가 시작되는데, 이게 항상 루틴대로 돌아가도록 하는게 무조건 이득임.

예를들어서 주간의 경우 토요일 새벽에 초기화인데, 금요일 밤에 자서 늦잠을 자게되면 시작점이 금요일에 일어나서 얘한테 말 건시점부터 시작됨.

이렇게 되면 거의 반나절의 초기화 타임을 놓치게 되는거나 마찬가지임.

뭐 바빠서 2~3일 못하면 2~3일뒤부터 타이머가 동작하니까 4일 뒤면 초기화되기에 막 써도 될 토큰을 일주일 뒤에 초기화 되는셈.

아무튼 이러한 손해를 없애기위해 클로드 메뉴에 있는 [코드] -> [Routines] 에서 1시간마다 awake 기능을 넣어두고 걍 hi 정도만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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