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 때문에 뭐 직업이 없어지고 불안에 떨고 바이브코딩 해야한다고 다들 그러는데
사실 cursor 가 나왔던 2023년부터 바이브코딩이 유행했다.
사실 개발자라면 최신 프레임워크, 스택들을 학습하지 않으면 원래부터 뒤쳐지던게 당연했다.
코파일럿이 나왔을때도 커서가 나왔을때도 다 써보긴했고, 새로운 AI 모델들이 나왔을때도 최신에 민감한 개발자들은 다 써봤을꺼다.
특히 cursor 가 나왔던 시절에는 이제 안쓰면 안될만한 "도구" 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당연스레 쓰기 시작했다.
클로드 코드에서부터 더 바이브코딩 붐이 일었는데, 이거도 벌써 2년이 넘었다.
개발자들한테는 AI 는 당연한 도구고, 개발자의 자리를 차지한다? 이거도 좀 애매한게..
진짜 엄청 실력이 좋은 개발자들을 빼고는 구글링이 개발에 8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래부터 개발은 잘 찾는 사람이 유리했고, 지금은 더 잘 AI 를 쓰는게 유리해진거로 바뀌었을뿐
대부분의 개발은 미리 잘 짜여진 framework 또는 자기가 만든 코드베이스를 이용하여 개발하는게 대부분이다.
나 같은 경우에도 웹 개발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웹개발을 시작했던 2022년 Astroport 라는 Terra 팀이 만든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react 를 공부했고, 대부분 구글링을 기반으로 내 코드베이스를 작성했다.
지금은 이러한 행위를 AI 가 해주는 것뿐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이러한 능력이 없던 사람도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생각하는데
기존에도 최신 기술들을 써보지 않은 사람에겐 아무런 타격이 없다.
원래도 안했을꺼고 python 이라도 해봐라 했던 시절에서도 안했던 사람이나
cursor 가 나왔던 시절에 써보라고 해도 안썼던 사람이나
claude code 가 나온 시절에도 안하던 사람들
클로드봇(openclaw) 이 나와서도 안써보던 사람들
맥미니라도 셋업해서 맥 연습하라고 해도 안하던 사람들은 원래도 영향이 없을테니 큰 걱정말아라.
어차피 안하던 사람은 나중 가도 안한다. 쉬워져도 어려워도 안하니까 걱정말고 하던거 잘해도 먹고 살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