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여행을 가야되서 볼 시간도 없을꺼같고.. 충분히 헷징이 된거 같아서요.
그리고 온체인에 대한 노출을 줄이고 싶다는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솔직히 불장 동안 디파이도 이곳저곳 다니고 aave 도 파킹 통장으로 써왔던 입장에서는 망할리는 없을 확률이 높다는건 아는데
최대한 노출을 줄이고 쉬고 싶어요.
edgex 쪽도 규모를 줄여둔 상태이고, hyperliquid 쪽만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에테나 시즌4 는 여러모로 꽤 힘을 주고 캤던 시즌인데 (채단가 0.25) 성과가 별로여서 아쉽습니다.
일단 셀퍼럴 계정까지 베스팅이 걸려있을줄은 몰랐는데.. 셀퍼럴 계정까지 2000위라는거면 생각보다 얼마 안했던거 같기도 하네요.
HyENA 는 기대가 될까요? 지금같은 운영인데..? 물론 잘 됬으면 하는데.. 에테리얼도 50위까지 채굴했고 운영하는 꼴 보고 더 이상 애정을 안갖다보니까 비관적으로 되는거 같습니다.
스테이블 역시 운영하는 꼬라지와 상태를 보고 시도조차 안한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운영을 그지같이하면 먹여주더라도 안먹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그래요.
그 이유는 이렇게 먹은건 어떻게 보면 순전히 운빨이 되는거고, 내가 생각한 의도와 전혀 다르게 수익이 난거니까 사실 내가 싫어하는 선물로 먹은거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내 나름의 소신을 가지고 이곳저곳 넣고, 신경비용이 크면 aave 조차도 꺼리는게 제 스타일이다보니 조금 비관적이고 FUD 로 보일 수도 있다는점 알고 있는데
이러한 신경비용 컨트롤이 저는 코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그래도 끊임없는 24시간 장인데 신경을 최대한 덜써야 오래하면서 많은 참여를 하고 거기에서 수익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에테나는 시즌 1~4까지 나름 챙겨주고 고마운 프로젝트고.. 에테리얼이나 하이에나 둘다 잘되서 또 먹여주면 고맙겠지만 이러한 운영이면 추가적인 투자나 예치조차도 꺼려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