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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도 한걸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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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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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500불로 모아가는건 너무 적을까요?'라는 질문을 듣고 보니 뭔가 처음 모아갔던 때가 생각나서 갑자기 마인드셋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이번 시즌 맨틀은 꽤 오래전부터 모아갔던 친구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코인을 사 모으기 시작할 때 효용성이 없는 친구들은 아무리 가치가 뛰어나다고 해도 잘 매수 버튼을 누르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트렌드를 놓치는 경향들이 있지만 결국 사용처가 뚜렷하면 가격으로 보답한다는 생각에서입니다.

L2에서 맨틀의 포지션은 1년 ~ 반년전만 하더라도 입지가 상당히 불안했습니다. 효용성이 높은 아비트럼이나 옵티미즘 체인에 비해서 뒤쳐지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죠. 심지어 '맨틀을 너무 퍼준다'는 이야기가 웃돌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죠.

[바이빗 런치풀, 런치패드, L2 가스비 사용성]이라는 장점은 확실한 사용처와 소각처를 만들거라 생각했고, 이더리움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타 체인들은 힘을 받기가 어려울거라 판단하고 조금씩 모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가격은 700~800원대를 웃돌던 가격인데 가격도 상당히 형편없었으니 반등을 노린다기 보다 파밍으로 소액씩 파먹는다는 기분으로 모아갔던 친구가 어느덧 L2 최고 시총을 뚫어버렸네요.

더군다나 [리워드 스테이션]에서 ENA나 UXLINK 도 계속 파밍중인데 꾸준히 부가적인 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것도 매우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고 공부해본 코인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꾸준히 모아가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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