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진행 된 단 몇분간의 문답 진행에서 소름끼치도록 당돌하고, 내가 군대를 통해 지키고자 했던 나라와 그 나라를 대변하는 대변인의 모습인가 통탄함을 참지 못하여 적습니다.
특히, 기자들의 상식적인 질문에도 고압적 태도와 당돌한 모습은 과연 이것이 국가 안보와 군대 그리고 이를 대변하는 이가 보일 수 있는 행동인지에 대한 놀라움을 머금지 않을 수 없습니다.
1. 6.25 전쟁의 호국보훈의 달, 중국 공산당 침량 명분인 '향미원조'를 또다른 시각이라 해설하며 다루고자 한 사건이 발생되었으며, 대변인은 자기는 아직 공지를 보지 못해 잘 모르겠다며 확인 후 대답하겠다고 대답을 돌린것
2. 망망대해에서 우리상선 나무호가 피격당한 사건을 두고 국방부는 당초 '피해를 주기 위해 의도로 쏜것'이라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이재명이 돌연 '피해를 주기 위한 의도가 아닌건 확실하다'고 밝히자 대통령의 입장이 곧 정부 입장이라며 대답을 돌린 것
자국 상선이 발포를 당했어도 대통령이 실수라고 이야기하자, 국방을 책임지는 주관부처에서 이재명의 뜻은 곧 국가의 뜻이라며 일축하는 장면이 가관이다. 어찌, 한 나라를 지켜야 하는 중요 부처에서 이토록 무지하고 한심한 대답을 한단 말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