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 투자 흐름을 보면 재밌는 흐름이 하나 있는데, 우리 크립토 투자자들은 생각보다 AI 투자에 유리한 입지를 고수하고 있죠. 예전과 달리, 분석과 자료 수집 등 훨씬 잇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바로 써보고, 텔레그램에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돈이 되는 방향까지 연결하면서 다양한 정보에 노출되며 우리는 그 자료를 기반으로 한 방향성을 체크해볼 수 있게 되는거죠.
실제 올해 초 '오케스트레이션'이라는 단어가 빠르게 퍼졌고 AI 추론 과정에서 CPU와, GPU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투자 논리로 이어졌고 이는 AMD, intel 과 같은 CPU 기업의 재평가로 연결되었습니다.
놀랍게도 핵심은 간단하지만 규명방식이 정립되어있습니다
투자 내러티브 형성 » 시장 컨센서스 확산 » 주가반영
이 과정은 생각보다 시간차가 존재한다는 데 있습니다. 이 때문에 22~23년도에 선도적으로 반도체 방향성을 짚었던 투자자들이 오히려 기다림을 극복하지 못한 채 큰 수익률을 얻지 못했기도 합니다.
이번 OPUS 4.8을 사용하며 공통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부분
- 병렬 에이전트 성능 향상
- 추론량 증가
- 토큰 사용량 폭증
결국, AI 가 더 많은 일을 할 수록, 더 많은 서버와 메모리, 네트워크, 저장장치가 대두되기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더 큰 모델과 더 많은 GPU, 더 큰 데이터 센터의 구축이 필요해집니다
클라우드 AI » 온디바이스 AI » 엣지 AI » 피지컬 AI
와 같은 방향으로 은행, 병원, 공장, 자동차 로봇처럼 현장에서 AI 를 직접 실행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이는 젠슨황 역시 궁극적으로는 피지컬 AI 로 확장되는 시스템으로 갈 것이라 언급합니다.
앞으로 주의깊게 봐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1. 주식
1) AI 컴퓨트 : NVIDIA, AMD
2) AI 메모리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3) AI 네트워크 : Broadcom, Marvell
4) 온디바이스 AI : Qualcomm, ARM
5) AI 서버 - OEM : Dell
6) AI 파운드리 : TSMC, 삼성전자
2. 코인
1) Bittensor ($TAO) : AI 인프라 대표 내러티브
2) Aethir ($ATH) : 분산 GPU 공급
3) Akash ($AKT) : 탈중앙 클라우드 컴퓨팅
4) Render ($RENDER) : GPU 렌더링 및 AI 컴퓨트
5) Virtual ($VIRTUAL) : AI 에이전트 내러티브
6) Grass ($GRASS) : AI 데이터 수집 인프라
개인적으로는 AI 투자 메인이 스프트웨어에서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다고 보여지고, 단순 GPU만 볼 것이 아니라 폭넓게 봐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CPU 오케스트레이션을 놓쳤다면 다음 내러티브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참고 자료이고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