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맥락의 SpaceX 입니다. 이미, 초 우량 기업이 IPO 를 한다며 관심을 갖고 있다는건 모두 잘 아실테고, 현재 Pre-IPO 토큰의 론칭 추정가는 무려 1.5T 입니다. 시총 밸류에이션으로 책정하면 나스닥 기준 5위에 해당하는 수준이죠.
즉, 기업의 가치를 확실히 입증하지 못한다면, 더이상 상승할 모멘텀이 전혀 없는 말도 안되는 밸류를 가지고 있는 '토큰화 된 주식'인 셈입니다. 그러면 더이상 상승은 없는걸까요?
최근, 비트겟에서 PreSPAX(현물), OKX SPACEXUSDT(선물) 추종 토큰화 된 주식을 각각 출시했습니다. 둘의 특성은 확연하게 다른편인데요
둘의 성격이 너무나도 확연하게 다릅니다.
1. SPAX(BITGET) - 링크 l 설명 구조 문서
- SpaceX IPO 기대 가치 기반 만들어진 Pre-IPO 현물형 토큰
- 수량 제한 있어 희소성과 수급 프리미엄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실제 기업 valuation 을 reference 로 삼고 있음
- 코인판에서는 Narrative Token 처럼 움직이는 성향도 도출됨
- SpaceX 미래 valuation 을 추종하는 perpetual(선물) 구조
- 레버리지, 펀딩비, 숏스퀴즈 등 파생시장 수급 영향이 반영
- 기대감과 투기 심리에 의해 가격 괴리가 크게 발생할 수 있음
- implied SpaceX valuation을 직접 계산하게 설계(주식에 가까움)
자 그렇다면 여기에서부터 의심이 시작됩니다. 이 친구는 주식인것인가, 코인인것인가? 분명 초기 preSPAX 의 밸류는 $650 기준 1.5T 를 추종하며 세일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초기에 가격 밸류의 변화가 거의 없다시피 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구심이 들었던 포인트가 있습니다.
BITGET preSPAX 는 주식으로서의 의결권이나, 보유량에 따른 어떠한 혜택은 없지만 추종 주식임이면서도 동시에, 코인이라는 성향을 내재하고 있다는 사실인것이죠. 특히, 제한 수량만 론칭되었다는 것은 [SPACEX 의 주식 가격 밸류에이션과 별개로, 물량을 쥐고 있는 세력에 의해 얼마든지 가격 변동도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궁금증이 시작되었습니다.
비트겟 상장 토큰 개수(94,000개) X 현재 가격 = FDV 약 $65M 내외
$65M? 사실상 토큰 개수 안풀린 밈코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매수를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일론의 뒷배와, 스타링크, SPACEX 등 내재 된 가치, IPO 기대감까지 더해지면 추종 밸류를 구축한다고는 했지만, 결국... 밈코인처럼 쏠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결론까지 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상승할테니 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1.5T 의 기업가치 밸류를 인정받아 $650 에 세일이 진행 된 메가급 기업 밸류를 지니고 있고, IPO 연장 불안 요소가 발생되면 토큰 가격은 그대로 하락 할 수 있을 여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허나, 반대로 주식이 아닌 토큰이라고 생각하면 $65M 면 일론과 SPACEX 가 묶여 있는 확실한 내러티브가 있는데 너무 저렴한 가격이 아닌가로 귀결된다는거죠.
만약, 실 밸류와 상관없이 세력이 내러티브를 만들고 상승시키면.. 음..
어마무시한 특이점이 발생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개인의 의견일 뿐 매수/매도를 추천하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