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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진 메타버스 공지사항 🦅
Telegram · @leedogin2

☑️ 돈을 점진적으로 불려나가는 마인드셋과 이야기

게시
2025.11.30 00:21
조회
3,788
포워드
81

장이 불규칙하게 움직이고 있지만, 연초 대비 점진적으로 돈이 모이기 시작하는 흐름을 가져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짚고 넘어가는 몇가지 마인드셋을 스스로 정리해봅니다. 꾸준함은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결국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과 마인드셋이 아닐까 싶거든요

1. 뻔하지만 야핑을 꾸준히 했다

  • 돈이 몰리는 곳에 다음 돈이 유입될거라 믿었기에 야핑을 꾸준히 했습니다. 물론, 진성 야퍼분들에 비하면 제대로 된 야핑을 했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야핑으로 받는 부수입이 꽤 쏠쏠합니다. 심지어 무위험 리스크를 가져갈 수 있기에 매우 유익했습니다. 큰 에어드랍을 주든 적은 에어드랍을 주든 상관없이 도전했습니다. 결국 돈이 들어옵니다

2. IDO, ICO 등 투자를 진행했다

  • 올 해 가장 화두가 됐던 건 세일 참여였는데, 개인적으로 팔콘, 모멘텀 등 비들패드 부터 시작해 여러 세일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환불 옵션이 있는 경우는 무위험으로 돈을 굴릴 수 있다보니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음이 매력적이었습니다.

3. 스테이블(테더)로 운영

  • 심리적으로 상승장에는 코인을 구매하는게 유리할 것 같지만 역설적이게도 테더로 들고있는 경우 자산이 모이는 속도가 빨랐습니다. 디파이 혹은 예치작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에어드랍을 받는 구조를 끊임없이 순환시켰습니다.

4. 에어드랍은 가급적 당일 매도 원칙 준수

  • 모멘텀은 10배 올라서 5천만원을 먹을 수 있던걸 5백만원에 그치는 불상사가 발생됐지만 통상적으로 당일 원칙을 준수합니다. 에어드랍 토큰은 궁극적으로는 상승, 하락장을 막론하고 당일 매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3번과 유사하게 테더 베이스로 움직이는게 가장 유리합니다

5. 선물을 하지 않는다

  • 퍼프덱스를 하고 있긴 합니다. 특히 부이나, 엣지엑스 두개는 전략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지만 선물 거래를 즐겨하지 않습니다. 선물거래를 하면 위아래로 잘 발라먹을 것 같지만 막상 위아래로 털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게다가 청산 한번이라도 당하면 돌이키기가 힘듭니다. 저는 퍼프덱스를 하더라도 그냥 태워버리고 말아버립니다.

6. 각 채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무지성 참여
- 개인적으로 요즘 같은 시대가 가장 편하지 않을까 싶은데 디스프레드 스토리텔러가 매우 좋은데 순위권에 있는 중소형 채널에 가서 Unibase, City Protocol, Irys 같은 친구들을 채팅치면서 순위를 노려보는게 매우매우 좋습니다. 노동력 대비 효과도 정말 좋다보니 다계정 쌀먹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플젝별 한국 채널에서 하는 이벤트도 참여합니다. 이런거 의외로 랜덤으로 돌리는데도 당첨돼서 쏠쏠하게 받곤 했습니다

7.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앴다

  • 새로운 투자 방식이나 접근 법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공부하려고 노력했다. YT 나, ve(3,3) 같은 모델을 공부하고 어떻게해야 효율적으로 파밍할 수 있는지를 공부했고 방법을 알아가면서 새로운 방식에 대한 이해는 곧 앞으로 다가올 다양한 파밍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에 익숙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8. 안전 자산에 돈을 묶는 연습을 한다

  • 따로 언급하지는 않지만 매일 비트코인을 5만원씩 DCA 매수하도록 업비트에서 오더를 넣어뒀습니다. 매일매일 자산을 쌓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다른 곳으로 굴러갈 돈을 한데 묶어서 자산을 두다보면 자산이 점진적으로 쌓이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곧 힘이며, 자신감이 생깁니다.

9. 현금을 인출한다

  • 과거에는 있는 돈을 전부 끌어다가 코인사는데 급급하게 활용했다면 이제는 현금 인출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매주 50만원이든, 100만원이든 최대한 인출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는 곧 원화 통장에 쌓이는 돈을 볼 수 있고, 안정감을 가져다주게 됩니다. 불안정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건 결국 마음의 조급함 때문인데 조급함을 없애는 연습을 했습니다.

10. 원하는 목표를 위해 소비한다

  • 여담이지만 과거 2억 가량 해킹당했을 때 가장 힘들었던건 그 큰돈으로 아무것도 못했던 스스로를 자책했던 것이었습니다. 보안관리도 철저하게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내가 열심히 벌었을 때 나를 위한 보상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노트북이나 휴대폰같은 것부터 내가 원하는 무엇이든 구매를 하면서 스스로 돈을 더 벌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뻔하디 뻔한 이야기지만, 결국 스스로를 하나씩 바꿔나가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변화와 연습을 통해 올해는 그래도 많은 부분에서 바뀌었다고 생각되네요.

돈은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지고 있는 자산을 잘 유지하고 지키는 연습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꾸준하게 돈 벌 수 있는 방법도 공유하며 같이 많이 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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