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딱딱하고 지루한 얘기일 수 있지만, 블록체인의 핵심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풀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 향후 8주간 다양한 리서치 글을 작성해보면서 양질의 정보를 전달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블록체인의 번거로움에서 시작하다
수년 전 블록체인 거래와 운용을 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현재와 달리 상당히 번거롭고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각 고유의 체인의 자산을 쉽게 이동시키기도 어려웠고 하나의 체인에 자산을 보유하면 타 체인으로 이동해 운용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더리움, 솔라나, 코스모스 생태계로 분할되며 각 체인은 서로 다른 언어와 규칙을 제공받았기에 완벽히 독립적인 구조로 운용되었던 것이 사실이죠. 이로인해 자산의 소실, 운영 미숙등으로 인한 피해도 다수 생겼고 이내 구조적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 사람들은 많은 시도를 하게 됩니다
2. 새로운 도우미의 등장
체인간 원활하지 않은 소통은 바로 '브릿지'를 통해 해소할 수 있게 되었는데 서로다른 블록체인이 정보를 주고받고 도와주는 인터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이는 손쉽게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 바로 '엑셀라'가 해답을 위해 새롭게 등장했죠. 이 시점에 크게 2가지 핵심 기술 대두되었는데,
1. ITS(Interchain Token Service)
: 멀티체인 환경에서 토큰을 안정하게 발행 관리 전송 가능
: 토큰 정체성을 보존해 각 체인에서 동일하게 사용하도록 구축
: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는 시스템의 등장
: 이더리움 발행 된 토큰을 솔라나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
2. GMP(General Message Passing)
: 체인간에 단순 전송을 넘어서 스마트 컨트렉트 호출과 전달 가능
: 다른 언어로 구성된 모든 체인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게 만듬
: 이더리움 담보 예치하고 아발란체 대출 가능되는 현상은 GMP 기술 덕분
엑셀라의 등장으로 단순히 브릿지를 하는데 그치지 않고 ITS와 GMP 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상호 운용성까지 세우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멀티체인 활용사례가 많아질수록 엑셀라(Axelar) 중요성은 더욱 대두 될 것이고 향후 WEB3 인프라의 표준으로 구축되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