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언론 보도에 국한 된 내용이지만, 최근 이슈화가 되고 있는 내용 중 하나입니다. 실질적인 대다수의 직장인이라면 퇴직금은 중대이슈 중 하나일텐데요.
앞으로는 퇴직금을 목돈처럼 받는 일이 없어질 수 있겠습니다
: 목돈처럼 받는 퇴직금에서 '퇴직 연금'으로 받는 제도로 전환
: 당초 퇴사 직후 받았던 퇴직금은 일시불 전환시 패널티 적용
: 퇴직연금 적용시 만 55세부터 연금 적용 후 지급
: 퇴직연금 해지시 기타소득세 16.5%, 추가 세엑공제금 추징 예정
물론 이번 전환의 골자가 부정적인 내용만 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세한 기업에 근로하는 근로자의 퇴직금 보호명분인데, 퇴직금 체불을 제외하고자 국가가 나서 기업들에게 퇴직금 형태로 기업으로부터 매 월 지급받고, 이를 통해 국민연금처럼 자금을 굴리고 차후 지급해주겠다는 형태입니다.
다만, 근로자들의 선택권 제한 및 기존에 국민연금에서도 그랬듯 많은 국민들의 불만이 있던 제도를 퇴직금에도 적용시킨다는 점 때문에 논란화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금융지식이 부족한 이들에게 올바른 선택을 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목돈으로 지급받기 원하는 이들에게 패널티가 생긴다는건 큰 단점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연금형태의 퇴직금 vs 일시불로 받는 퇴직금 어떤쪽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