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원으로 3800억원 만든 전설의 코인트레이더 AOA'
워뇨띠는 대중적으로도 인지도가 있는 인물이지만 실질적으로 디씨(디씨인사이드) 외에 비트맥스의 트롤박스 말고는 소통 창구가 없는 편인데, 특히나 실시간 대화는 트롤박스에서 진행되곤 합니다.
이번 비트맥스와 워뇨띠와 진행한 인터뷰가 공개되었는데요
[전설의 트레이더 워뇨띠는 2017년 600만원으로 선물 투자에 시작해 현시점 최소 380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당시 비트맥스 리더보드에 실제 3800억원의 수익내역이 확인되며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 좋아하는 아이돌은 장원영, 레이, 설윤을 좋아한다
: 2021년까지는 트레이딩과 인터넷 활동에 중점, 이후 현생 집중
: 삶을 즐기는 법을 집중하고 있고, 연애나 자기 계발에 신경쓰는 중
Q. 비트맥스를 사용한 이유
- 17년 크립토 붐이 왔을 때 주변에서 다 하기에 크립토에 입문하였고, 18년 3월 하락장을 맞이하면서 하락장에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비트맥스를 사용하게 되었다
Q. 600만원으로 시작해 지금의 자리에 오른 비결
- 시장을 의심한게 주요했다. 코인은 변동성이 크고 비트, 이더만 해도 열토막, 스무토막이 나기 때문에 시장을 의심을 끊임없이 했다. 특히, 특정 포지션과 사랑에 빠지면 안된다는 것이 나만의 철칙이다. 코인에 올인을 하면 안된다. 손실이 아무리 커다. 한 번에 시드 전체의 30%를 넘지 않게끔 리스크 관리를 했다
Q. 성공적인 거래를 했을 때 어떻게 축하하는가
- 잘 벌고 있을 때는 별도로 축하할 겨를이 없다. 소소하게 뒷풀이만 한다
Q. 가장 비싼 소비와, 후회한 소비는 무엇인가
- 큰맘먹고 하이엔드 서비스나 제품을 구매했을 때 후회를 했다. 가성비가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서비스나 제품에 있어서 최고 하이엔드는 지양한다.
Q. 트레이딩 후 달라진 점은?
- 금전적인 부분에서 여유가 생겼으나 자산이 많다고 행복하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행복의 최소치를 올려주는 척도는 되기 때문에 불행할 일이 많아지지는 않아졌다.
Q. 트레이딩에서 겪은 가장 큰 실수는?
- 비트와 이더 외에는 타율이 낮아서 알트를 건든게 큰 실수다
Q. 주변에서 바라보는 성공에 대한 이야기
- 제 태도에 달려있고 과시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과시나 자랑은 저를 가볍게 여기고 쉽게 생각할 여지를 주기 때문에 조심하는 편이다.
Q. 평소 거래 프로세스를 소개해주세요
- 저배율 차트매매가 기본. 21년부터 제도권 편입되면서 증시와 상관관계가 높아지다보니 국제 뉴스도 참고하고 있다
Q. 기술적 분석을 선호하는 이유는?
- 시장을 뒤엎을 호재는 개인이 알아차리기 어렵기에 기술적 분석을 선호한다
Q. 큰 자산을 운영하면서 오는 압박감에 대한 관리
- 액수 그 자체 보다는 자산 대비 비율이 중요한데, 오히려 자산이 적었을 때가 더 긴장이 됐던 것 같다
Q. 가장 좋아하는 거래소는?
- 비트맥스
Q. 레버리지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 1.5배에서 2배를 최대로 봅니다
Q. 거래소 규제 이슈가 선택에 영향을 미쳤나요
- 맹목적 믿음보다는 언제든 이슈가 발생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Q. 초보자에게 하는 조언
- 2명이 벌고 8명이 잃는 장이다. 고액 투자하지 마라
* 포모에 투자하지 마라, 리스크 관리해라
* 아직도 요거트 뚜껑 핥아먹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