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김문수 후보가 반발하며 한덕수 후보 선출 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함에 따라 법원이 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 국민의힘은 대선 후보를 내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이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를 당의 대선 후보로 교체한 것은 지난 3일 전당대회에서 김문수 후보가 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지 불과 7일 만이다. 9일 밤 김 후보와 한 후보 간 단일화 협상이 결렬되자 당 지도부 주도로 사실상 강제 후보 교체 절차를 밟은 것이다.
~~이러니까 개그콘서트가 망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