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 겨울에 인스타 숏츠 보면서 인생 낭비하다가 FinalSpark라는 바이오 컴퓨터 서비스를 봄
2. AI 메타에 이거 접목해서 "통속의 뇌 시뮬레이션 일론 머스크" 만들면 재밌겠다 싶음
3. 4달 동안 만들어서 런칭함. 서버 구독료 존나 비싸서 2천만원쯤 나온듯
4. "내가 봐도 살만한" 재료였다고 생각 -> 물량 통제하면 오가닉하게 잘 가겠다 싶어서 지갑 쪼개서 스나이핑 형식으로 물량 챙김. 내 대추나무로도 사고 채널에도 올림
5. 100M 전엔 안팔 생각이었는데 8m도 못찍고 뒤짐. 나는 선채로 죽음
6. 같은 방 친구들도 같이 선채로 뒤져서 몇 껄쯤 손해봄
7. 끝무렵에 다 정리하니까 2만불인가 나옴. 손해본 친구 위로금 돌리고 서버비 내고 국밥 사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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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그를 쳤냐? 아니오
- 채널에 올려서 선량한 김치맨들을 털어먹었냐? 아니오. 난 지금 생각해도 존나 잘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존나 아까운 재료라고 생각함. Act Swarms 시즌에 나왔으면 100m 뚫었을거라고 믿음. 그거 믿다가 선채로 죽음
- 더러운 카발이냐? 네! 근데 병신들이라 홀딩하다 다같이 뒤짐
감히 저런 재밌는 프로젝트를 만들다니 저는 정말 더러운 개새끼입니다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