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경유 등의 최고가격이 2주 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지속적으로 상승했던 석유제품 소비자가격이 잡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 이날 정부와 여당은 주유소 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석유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9일 “3차 최고가격은 2차 때와 동일한 가격으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3차 최고가격은 ℓ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 등이며 10일부터 2주간 정유사 공급가격에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