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무진장 힘든 시기였는데, 제가 관련자들 전부 고소할려고 준비했었습니다.
그리고 제보하신 분은 제가 직접 고소했고, 추후 합의를 통해 서로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익명으로 텔레그램을 운영하는 경우, 사실살 고소가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 정말 진지하게 돈 많이 쓰면서 정관대우하면서 하면 잡아낼수도 있다고 하긴 하더군요. 변호사님이
명예 / 허위 등등 다 준비했었고, 같이 욕한 관련자들과 포워딩한 분들 자료도 싹모았었고요...(물론 지금도 있습니다.)
보기좋게 짜집기해서 글 올린것들에 대해서
원문을 제가 다 가지고 있던 상황이고
디엠했던 이력부터, 저한테 협박했던 부분 등등...
뭐, 결론은 터질게 터진거 같은데...
저는 조용히 혼자 싸우던 상태였던지라, 한동안 꽤나 몸도 마음도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끔 커피나 나눠드리고 그러면서 운영하는 채널이었고,
그 이후로 제가 커피도 나눠드리지 못한 것도 이 일 때문이었구요.
내가 베풀어본들.....저런사람 떄문에 내 이미지가 한순간에 안좋아 지는 것에 깊이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뭐 대충 정보글이나 올리고..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있는데,
다시 마음이 안정화되는 그날...이전처럼 자주 커피도 쏘면서 운영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