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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비트코인 전략준비 자산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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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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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지금 미국에서는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복잡한 셈들이 이뤄지고 있다.
단순히 그냥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자산에 포함되는 그런 단순한 이슈가 아니다.
이번 비트코인 이슈는... 눈이 찢어질 정도로 멀리서 넓게 봐야 할 것 같다.
예전 IMF 외환위기때, 우리나라는 거대한 국가레벨의 세탁기 역할을 해줬던 것을 상기해보자.

1.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이것도 은행 내부에서 저렴하게 팔수있게 도와준 매국노(?)까지 엮인 복잡한 이슈가 있지만, 그건 애통한 우리나라의 입장이다.
멀리서 보면 해외의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산업자본'을 '금융자본'으로 위장 후 단기 이익 실현은 뽀너스, 거대한 투기자본 흐름을 합법적 투자로 자금 성격을 바꾸는데 성공한 '자금세탁'과정으로 봐야한다.

2. 칼라일 은행의 한미은행 인수
참고로 이런 거대한 자금흐름의 이동에는 '로비'가 반드시 끼어있게 된다.
우리나라는 로비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고 하지만, 그걸 진심으로 믿는 바보는 없을거라고 본다.
큰 거래에 차명계좌로 로비를 주고 받는건, 우리나라에서도 공식이다.
단지, 주고 받는 그 돈을, 당사자들이 언제 맘놓고 쓸 수 있느냐.. 이런 사소한게 문제 일 뿐이다.
참고로 칼라일 그룹은 상당히 복잡한 그룹인데, 방산과 금융쪽의 자금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미국 정부와 군수쪽의 자금이 민간으로 연결되는 창구로 다들 본다.
이 자금이 칼라일을 통해 집행되어, 한미은행을 거친 후 3년만에 칼라일 발 딱지를 세탁한 케이스가 한미은행 이슈다.

근데, 내가 왜 뜬금없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느냐.
미국의 비트코인 전략자산, 비축자산 등의 이슈를 통해, 장기 비트코인 보유자들은 대규모의 현금화를 진행하며, 공신력 있는 정부, 기관레벨의 거래를 통해 정당한 자금 출처로 인정되는 OTC거래 과정이, 지금 미국의 비트코인 전략자산 비축의 또다른 이름일 것이다.
미국 나랏돈을 이용하여, 빠른 속도로 현금화가 가능하며, 더불어 미국 정부가 직접 매입한 자산에 대한 '면죄부' 까지도 손에 주어진다.
반면, 입법과 행정에서는 해당 법안을 진행하는 당사자에게 '명분'을 제공해줘야 하는데, 이런것들이 좋은 명분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기들이 모은 비트코인을 매수하도록 주선해주는 '로비'는 필수적이고.

참고로 미국에서는 국부펀드에 대한 첫 행정명령이 승인되었는데, 여기에 대한 투자재원, 자금 소스를 어디서 가져오느냐에 대한 조율이, 비트코인 말고도 다양한 부분에서 진행중이며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을 오랫동안 장기 보유한 자들과, 비트코인을 매집한 자금을 이용하여 미국 정부에 팔아치우는 OTC거래를 통해 대규모의 자금세탁이 이뤄질 것이다.
그래서 최근 이런 움직임에 대해서 별 생각 않고 있다가.. 아 더 딥하게 체크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0년전 만비트를 쪼갰다가 그걸 열심히 다시 뭉쳐 오늘 다시 지갑을 교체하는 움직임.
반면 7년동안 존버를 한 1.4만개의 비트가 어제부터 쪼개지기 시작하는거라든가...
이거 좀 신경써야겠다.
왜냐?
LH를 다니면, 토지 보상에 대해서 빠삭하다고 한다.
그들은 어차피 내 돈 아닌 나랏돈을 빼먹는거, '최대한' 빼먹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나랏돈으로 비트코인을 사게 만들테니까, ​그 매입단가를 결정하는 과정은 또 그들이 정하기 나름인지라... OTC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의 끈끈한 유착이 필요하다.
이런건 온체인에서는 아주 일부분만 보여질테니..
이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진행되는지를 레이더를 크게 펼치고, 나도 귀동냥을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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