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경기도웨일
Telegram · @korea_whale

트럼프의 국부펀드로 비트를 구매하는게 아직 한 세월인 이유

게시
2025.02.05 16:19
조회
2,725
포워드
25
이미지
1장


트럼프의 Sovereign Wealth Fund 뉴스는 분명 좋은 내용이다.
참고로 이게 하나의 단편적인 뉴스가 진행되는게 아니다.

미국은 지금 2가지 레벨로 변화가 진행중이다.

  • 트럼프 행정부가 주관하는 국부펀드
  • 주 정부 레벨의 주정부 자산 운용 기금의 정책 변화

미국이 이런걸 대놓고 운영하지 않았던 이유가 뭘까.
안그래도 본진 자원 사기맵인 미국이 국부펀드까지 운영해버리면, 리딩방이나 다를바가 없다는 논란도 살짝 있었다.
근데 이제 뭐가 바뀌게 되냐.

- 트럼프 행정부가 주관하는 국부펀드
ㄴ 이건 없던 녀석이 '신설'되는거다.

명분 : 미국내 안보 인프라, 차세대 먹거리, 미래 기술에 해외 투자자본, 특히 해외 국부펀드들이 들어와 컨트롤 할 위험이 있다는 이슈를 트럼프 1기때 띄운적 있었다.
하지만 자본에 의한 공격은 돈으로 막아야 효과적이지만, 미국은 당시 '잉여자산'이 없었고, 결국 당시 할 수 있는게 해외 국부펀드, 기관들의 미국 내 투자에 대한 규제 + 모니터링 하는 방법 밖에 없었다. (CFIUS)
왜냐면 국부펀드의 기본 베이스는 노르웨이나 중동같은 사기맵 수준의 천연자원 + 강력한 리더십, 상징적인 인물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 미국도 미국도 이제 천연자원과 상징적인 인물이 생겨버렸네?
ㄴ 비트코인으로 한정하는게 아니라 '디지털 자산'을 추가함.

이건 살짝 행복회로를 태울 수 있는 요소다.
트럼프 당선에 일조한 크립토 진영에 대한 정치적 부채도 해소할 수 있는 방정식 해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주 정부 레벨의 주정부 자산 운용 기금의 정책 변화

ㄴ 이것도 뜬금없이 왜 변화하느냐..

정권이 바뀌면서 기조가 바뀌어서 그렇다.
원래 알래스카 같은 곳에서는 소소하게 기금을 조성해서 지원금으로 거주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등의 소박한 운용이었다.
그런데 이제 미국의 주(state) 레벨에서 잉여 자금을 돈을 '장기 레벨'로 포석하여 잉여자산을 '투자'하는 식으로 변화를 주자는 움직임이 나오니,
"그래. 이제 여기도 돈 좀 제대로 운용 해 줘야돼 "라며 기조가 바뀌고, 그 스탠스 변화를 이용한, 투자회사들의 적절한 로비까지 가미되어 오레곤, 미시시피, 인디애나, 뉴저지 등에서 블록체인 투자, 사용, 보관, 등의 법안이 만들어질 때 여러방향으로 손길이 들어가면서, 주 레벨의 장기 투자에 코인이 들어갈 건덕지를 만들게 되었다.
좋은 내용이다.
그런데 문제는 시기다.

  • 트럼프 사인 통과만 되었고..
  • 장관의 초안 설계 잡는게 90일
  • 국회 통과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마치 우리는 1분봉으로 숨참고 기다리고 있는데, 정치권에서 움직이는건 주봉 레벨로 천천히 움직인단 말이지.
그렇다보니 미국 on time에서는 비트를 팔고, 유럽은 사는 흐름이 겹치면서 위 같은 뉴스까지도 나오고 있다.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ㅣ 🐳 웨일 텔레그램

조회2,725포워드25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