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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명령에 코인이 없어서 서운한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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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13: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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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트럼프 위원회는 공화당의 주요 의회 사무실에 Day-1 조치에 대한 문서를 보냈다.
한번 찬찬히 뜯어 보겠다.
참고로, 이미 관계자들은 이 문서가 정식발송되기 전, 수십건의 행정명령에 대한 내용을 익명 + 구두로 전달받았다고 한다.

참고로 이건 아직 행정명령이 아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례없는 행정명령 시리즈가 발표 중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 이게 무슨뜻이냐면 기사화 되고 있는 이 2페이지 짜리 문서는,
from - 트럼프 인수위에서서
to - 공화당 국회의원 사무실에 보내는
백악관의 DAY-1 정책홍보문서, '요약본' 티저다.

​행정명령에 대한 '서명'이 이뤄지고 나면, 이제부터 백악관의 행정명령이 하나씩 오픈된다.
국가 비상사태 선포에 대한것도, 실제로는 월요일 국경 남부에 선포하여, 불법 이민자들엑 대한 적극적 + 대량 추방 시작을 위한 국지적 내용이다.
그런데 여기에 일부 무력충돌에 대한 가능성도 있다.
왜냐면, 바이든은 작년 6월 국경단속을 제한하는 소극적 단속레벨을 넘어, 이민과 국적법 212(f)를 사용하였고, 미국 내 마약 카르텔에 대한 법적 적용 범위를 '외국 테러조직'으로 재정의했기 때문이다(화끈하네ㄷㄷㄷ)
참고로 비상사태 정의는 뒤에 하나 더 있다.

내용중에는 '늪을 말린다'라는 표현이 나왔는데(늪은 가뭄에도 정말 잘 마르지 않는다)
대부분 사람들이 국가 행정조직을 다이어트 하는 과정 자체를 반대하는것은 아니지만, 막상 자기가 관공서 가서 딜레이가 있거나, 불편하면 또 못 참는 내로남불을 시전한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도 트럼프가 언급을 해두었는데, 필수분야를 제외하면 관료 채용을 동결하며, 조사해보니 6퍼센트의 직원들만이 대면근무이기 때문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질적 저하는 최소화 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 늪을 말린다.
그리고 바이든이 만들어놓은 각종 행정명령을 모두 롤백하겠다는 것도 들어있었다.
어떤 예시가 있느냐.
"야생동물 보호고 나발이고, 이제 ㅅㅂ 땅 파서 기름 시추 시작해라"
"효율 떨어지는 재생에너지 개발을 왜 우리 미국이 돈 써가며 총대를 매고 앉아있어..?"
뭐.. 그렇다네.

좀 말이 새긴했다만 행정명령 관련문서.. 여기에 대한 사실은 현재 다양한 행정명령에 대한 몇가지 '초안'들이 미리 관계자들에게 익명으로, 트럼프 사인 전 버전들이 기-공유되었으며 내용도 많다.
행정명령이 몇개인지도 얘네들도 파악이 안되더라..
그래서, 우리가 영문뉴스와 출처를 집적 뒤져보는게 더 빠르고 정확하며, 심지어 미국내 미디어조차 트럼프에게 썩 친화적이지 않아, 왜곡되는 경우가 더 많다.
특히 크립토에 대한 내용은... 국내 뉴스는 느리고 부정확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국내 레거시 미디어보다 코인투자자들이 훨 더 빠르고 정확할거다.

마지막으로 아까 위에서 이야기한 국가비상사태 선포의 마지막 트리거는 이거였다.
과거 소니를 꺾은 역사적인 날에도, 위기 경영 선포를 한 것처럼 트럼프는, 미국의 무역적자지수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관세에 대한 내용이므로, 굳이 신경쓸 필요는 없어보인다. 우리나라랑은 결이 다르다.
그리고 국내 미디어에서 트럼프에 대한 악마화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던데...뉘집개가 짖나보다 라며 무시해도 상관없어보인다.
그리고 트럼프를 욕하는 애들의 소스를 찾아가면 보통 가족, 회사가 꿀빠는 시스템을 잘 구축해놨는데, 그 밥그릇을 뺏으려고 할때 ...아웃소싱이 트리거가 되는경우가 많다.
아직 현금과 끗발이 남아있을때 신문, 뉴스 페이지의 '광고'를 현질하는 과정에서 악마화가 많이 발생하고, 특히, '사회혼란을 야기한다'라는 말도 주된 레파토리다.
꼭 보면 얘네들은 '지들 소유의' 꿀빠는 시스템이 흔들린다는 말을 '사회혼란'이라며 거창하게 돌려서 이야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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