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부터, 비트를 아래로 툭툭 치는것 같았는데, 조정이 왔습니다.
모든 조정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마켓메이커의 '현금화'
그런데 마켓메이커가 스테이블 운용을 하는 방법은 2가지죠.
USDC와 USDT 근데 USDC는 별 변고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테더죠.
미국에서 유동성을 '살포'할때랑 '회수'할때 그 파급력이 다른거 다들 아실겁니다.
살포하면, 희한한곳에 쏙쏙 흡수되지만, 막상 그걸 회수할때는 그 저항성이 상당하다는거.
이 자금이 '테더'로 '아주 크게 반환되면... 알트들은 사실상 탑에서의 주춧돌 중 하나가 빠지는겁니다.
우리가 둔감했던 '웨일얼러트' 시그널들.
사실 우리에게 들려오는 웨일얼러트는 워낙 노이즈가 많기도 하고, 특히 시장으로 들어오는 부분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사실 '회수'는 미디어나 각종 채널에서 잘 부각하지 않죠.
총대를 매면, DM으로 욕만 날라오는지라.. 다들 직접적인 말을 아끼게 됩니다.
내용이 길어 블로그에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