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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해석: 오늘 CPI 한 달 숫자만 보고 금리 올리지 마라. 최근 3개월 추세를 보면 인플레이션은 둔화되고 있다.(자기생각임) 그런데도 금리를 올리면 트럼프가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다.
[백악관 NEC 위원장 "최근 3개월 인플레이션 뚜렷한 둔화"]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케빈 해셋 위원장이 "최근 3개월간 인플레이션이 뚜렷하게 둔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연방준비제도( Fed·연준)가 금리를 인상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대해 분명히 의견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8월 CPI 발표
• CPI MoM +0.4% / 예상 +0.4%
• CPI YoY +3.4% / 예상 +3.4%
• Core CPI MoM +0.3% / 예상 +0.2%
• Core CPI YoY +2.4% / 예상 +2.4%
헤드라인 CPI는 예상에 부합했지만, 근원 CPI는 월간 기준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시장에서는 9월 Fed의 25bp 인상 가능성이 더 높아졌지만, 인플레이션이 우려했던 수준의 대형 상방 쇼크는 아니라는 해석이 우세합니다.
미 10년물 금리는 발표 전 4.98~4.99%까지 올라 5%를 위협했으나, CPI 발표 후 4.9%대 초중반으로 내려왔습니다. 반면 2년물 금리는 상승해 단기적으로는 커브 플래트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체크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1. 미 10년물이 다시 5%를 돌파하는지
2. 유가가 재차 상승하는지
10년물이 Fed 긴축 기대에도 다시 5%를 넘어선다면, 단순한 통화정책 문제가 아니라 재정·국채 공급·term premium 문제까지 반영된 것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 재무부의 10~20년물 국채 바이백이 오늘 새벽 진행됩니다.
이번 매입 한도는 최대 60억 달러로 발표됐습니다. 사전에 발표된 40억 달러 이상이라고 했던 장기물 바이백 규모보다 크게 확대된 수준입니다.
• 한국시간: 9월 11일 02:40~03:00
• 대상: 10~20년 만기 명목국채
• 매입 한도: 최대 60억 달러
오늘은 실제 매입 규모와 시장의 제출 물량, 그리고 바이백 전후 장기금리 반응을 확인하면 됩니다.
돈 있는 티가 나면 안되는 이유
[BTC 콜드월렛 노린 2인, 멕시코 일가족 살해]
멕시코에서 일가족 등 4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 2명이 피해자의 콜드월렛에 수백만달러 상당의 BTC가 보관돼 있다고 보고 이를 노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현지 매체를 인용해 전했다. 용의자 중 한 명은 피해자 한 명과 사업상 아는 사이여서 집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이 록밴드 키보디스트와 임신 중이던 아내, 딸, 직원 등 4명을 살해한 혐의를 적용했으며, 오는 9월 9일(현지시간) 법원이 형사 절차를 계속할 충분한 증거가 있는지 심리할 예정이다. 유죄가 인정되면 살인 혐의 한 건마다 25~70년형이 선고될 수 있다.
[“프라이버시 코인, 작년 10월 대비 213% 상승”]
최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프라이버시 코인이 다른 섹터를 크게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BTC는 여전히 2025년 10월 고점 대비 36% 낮고, 시가총액 상위 200개 암호화폐의 중간값 역시 당시 고점보다 58% 낮은 수준이다. 반면 프라이버시 코인은 같은 기준으로 213% 상승했다. 디파이, 레이어1, 인공지능, 실물연계자산, 밈코인, 레이어2 등 다른 주요 섹터는 모두 당시 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최근 30일 동안에도 프라이버시 코인은 90% 오르며 시장 상승세를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