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은행 바클레이스는 전날 투자자들에게 시장이 실질적인 공급 차질에 직면해 있다면서 브렌트유 현물 가격이 배럴당 120달러를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아마프리트 싱 분석가는 "이번 사태가 어떻게 끝날지 현 시점에서 알 수 없지만 그간 원유 시장은 최악의 공포와 마주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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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셰일 혁명 이후 에너지 순생산·수출국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과거처럼 고유가가 치명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수출 의존도가 높은 동아시아(한·중·일)는 직접적인 충격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중국은 제조원가 상승으로 인해 생산 및 수출 경쟁력에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에겐 유가 올라도 나쁜 상황은 아닌..)
단기적으로 주식과 코인 시장 하락 압력이 우세할 수 있으나, 전쟁 국면이 완화, 긴장이 해소될 경우 반등 가능성이 충분히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