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ppOS는 Web3 인텐트 실행망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xBubble을 통해 AI가 업무 절차까지 실행하는 더 넓은 운영체제를 그리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목표를 말하면 적절한 SOP와 도구를 선택해 리서치, 코딩, 콘텐츠 제작 같은 작업을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Web3에서 실험한 ‘목적 중심 실행’을 일반적인 AI 업무로 확장한 셈이죠.
다만 거대한 비전이 곧 제품의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확인해야 할 것은 사용자가 실제로 시간을 절약하는지, AI가 만든 계획을 실행망이 안전하게 처리하는지, 그리고 그 경험을 위해 기꺼이 비용을 내는 사람이 늘어나는지입니다. dappOS가 진짜 운영체제가 되려면 복잡한 기술을 설명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사용자가 기술을 의식하지 않아도 결과를 얻는 제품이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