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고 있던 정상적인 범주를 벗어났다.
근로자는 노동을 한 뒤
회사가 성장을 하든 역성장을 하든 상관없이 노동의 댓가를 받고,
투자자는 회사에 투자를 한 뒤
회사가 역성장을 하면 손해를 보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회사가 성장을 하면 투자에 대한 수익을 얻는 거고
성과급이란,
근로자들이 좋은 성과를 냈을 때에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고, 더 나은 목표에 대한 동기부여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과급으로 인생 역전을 시켜버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내가 그들 입장이 아니라서 이렇게 생각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괜히 더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