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는 개발되지 말았어야 한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이로운 것 같으면서 인간을 좀먹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은 불을 사용하게 되고, 도구를 사용하게 된 이유는 "사고"를 통한 더 효율적인 방안을 창의적으로 모색한 것에서 육체적 진화가 아닌 사고의 진화를 거듭하면서 발전해왔는데, 이젠 그 "사고"를 AI 가 담당하게 되었고, 인간은 그저 도파민만 충족되면 인생이 즐거운 "동물"이 되어버린 것 같다.
"인간답다" 라는 것은 무엇인걸까?
우리는 덜 움직이고, 덜 사고하기 위해 여태 발전을 해 왔던 건가?
평소 하기 싫어하던 것들이 점차적으로 돈을 주어야 할 수 있는 것들이 된다.
딸기 체험, 갯벌 체험 등등
몇년 후에는 아마 운전도 안전을 위해 자동운전 시스템이 모두 담당하게 되고, 실제 운전을 해보고 싶은 사람은 트랙을 가서 돈주고 체험하게 되지 않을까?
우리는 현재, "사고를 가장 많이 했던 인류"로 기록되고 있는 중이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