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1 : Irys에서 말하는 “데이터체인(Datachain)”은 일반 블록체인과 어떻게 다른 개념인가요?
A11 : 데이터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보다 ‘대용량 데이터 저장·검증’에 최적화된 블록체인을 의미합니다. Irys는 여기에 다시 실행 레이어(IrysVM)를 붙여 “데이터 중심 L1 + 실행 레이어”를 한 프로토콜 안에서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Q12 : Irys의 멀티 레저(Multi-ledger) 구조는 무엇인가요?
A12 : Irys는 하나의 체인 안에 저장 기간·특성을 달리하는 여러 레저(ledger) 를 운용합니다. 예를 들어 “며칠·몇 달짜리 임시 저장”과 “영구 저장”을 구분해 다른 경제 모델을 적용하고, 개발자가 필요에 따라 어떤 레저를 쓸지 선택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Q13 : Irys에서 데이터 무결성은 어떻게 보장되나요?
A13 : 저장되는 모든 데이터는 머클 트리(Merkle Tree) 기반으로 해시 요약이 만들어지고, 그 루트가 트랜잭션에 포함됩니다. 이 구조 덕분에 데이터가 한 비트라도 변경되면 루트가 바뀌어 바로 검출되며, 누구나 온체인 기록과 실제 데이터를 비교해 검증할 수 있습니다.
Q14 : Irys의 하이브리드 PoW+스테이킹 구조는 어떤 장점을 가지나요?
A14 : PoW 부분은 실제 데이터 저장·검증이라는 ‘유용한 작업’에 보상을 연결해 저장 신뢰성을 확보합니다. 스테이킹은 노드 운영·거버넌스에 경제적 인센티브를 부여해 보안성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추구하기 때문에, “데이터 중심” 체인에 잘 맞는 합의 구조로 평가됩니다.
Q15 : 블록 파이널리티(확정성)나 TPS 같은 성능 지표는 어떤 편인가요?
A15 : 여러 리포트 기준으로 Irys는 수초 단위 파이널리티와 높은 TPS(수만~10만 TPS 목표) 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기존 EVM 체인 대비 “저장·조회”를 위해 설계된 구조라 일반적인 디파이 트랜잭션 성능보다는, 대량 데이터 업로드·정산에 초점을 둔 성능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Q16 : Irys는 다른 체인과 어떻게 연동되나요?
A16 : Irys는 체인 불문(chain-agnostic) 데이터 레이어를 지향하며, 이더리움·L2(예: Linea)·다른 L1의 스마트 컨트랙트가 Irys에 저장된 데이터를 링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Linea에서 NFT 컨트랙트를 배포하고, 이미지·메타데이터는 Irys에 저장하는 식으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Q17 : Irys에서 “데이터 프로비넌스(출처 추적)”는 기술적으로 어떻게 구현되나요?
A17 : 각 데이터 객체는 고유 ID, 업로드 시점 타임스탬프, 업로더 계정(주소) 와 같이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를 함께 기록합니다. 이 정보가 변경 불가능한 상태로 체인에 남기 때문에, 나중에 “누가 언제 어떤 데이터를 올렸는지”를 누구나 검증할 수 있습니다.
Q18 : Irys가 언급하는 Proof of SQL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A18 : Proof of SQL은 데이터베이스 쿼리 결과가 원본 데이터에 대해 정확하게 계산되었음을 ZK 방식으로 증명하는 기술입니다. Irys는 이와 같은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온·오프체인 데이터 질의 결과를 스마트 컨트랙트가 신뢰할 수 있는 형태로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Q19 : Irys는 영구 저장만 지원하나요, 아니면 일시 저장도 가능한가요?
A19 : Irys는 초기에는 영구 저장이 핵심이었지만, 현재는 기간을 설정할 수 있는 term storage + 영구 저장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멀티 레저 구조를 지향합니다. 덕분에 “짧게 캐시처럼 쓰는 데이터”와 “영구 보관해야 하는 데이터”를 서로 다른 비용 구조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Q20 : 온체인 프라이버시(비공개 데이터)는 어떻게 다루나요?
A20 : 기본적으로 Irys는 퍼블릭 데이터체인이므로, 민감한 데이터는 암호화 후 업로드하고 키 관리는 오프체인 또는 별도 프로토콜에서 담당하는 패턴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ZK 기반 질의(Proof of SQL 등)를 활용하면, 원본 데이터를 노출하지 않고도 “이 데이터가 어떤 조건을 만족한다”는 사실만 증명하는 방식의 프라이버시 활용이 가능합니다.
